쥐새끼가 자꾸 tv나와서 지랄거리는 것도
똘아이 중고딩들이 오토바이 훔쳐간 것도
남보다 멀어진 사람이 자꾸 귀찮게 하는것도
꾸리꾸리하게 몇년을 더 버텨야 하는것도
모든게 내 맘대로만은 돌아가지 않는 세상도....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으니까...
아~ 나도 놀고먹고 싶다.
모든 인간들의 꿈. 놀고먹기 ㅋ
점점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놀고먹기 편해지고 있지만,
사람들 욕심은 그보다 빠르게 증가해서 항상 공허하게 사는건가?
사람들 욕심은 그보다 빠르게 증가해서 항상 공허하게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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