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참 마음에 안드는것들이 많다.

kipacti 2011. 2. 24. 03:09

사람도 그렇고 ㅡㅡ.

 

좋은 사람만 만나고 좋은 사람만 도와주고 좋은 사람만 생각하며 살아야겠다.

 

짜증나는 불특정 다수 상대하려니까 성격만 버리겄네.

 

스누라이프 찌질이들 말하는 겁니다. 물리과 BK단장 어떤 쓰레기 종자도 포함.

 

나에게 전략적 선택은 있어도 절대 타협이란 없음을 보여주겠음.

GSI 장학금을 받을까? 물리과 게시판에서 학부장을 까볼까?ㅋ. 뒷수습이 두렵네. 이럴때 익명으로 한번 올려봐?

강찌질 개갞끼!

 

 

항상 권력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지.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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