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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9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1. 4.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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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놀이_ 김정일이가 이명박 만나주겠데. 단 천안함 사과하면^^.(가카 구해줄 사람은 동병상련 독재자 정일이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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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파네타 CIA국장, 향후 12년간 안보분야에서 4천억달러 감축을 공약한 오바마 입장에서 국방예산 삭감의 전임자라는 것 때문. 미 국방예산 삭감은 우리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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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의 패퇴가 순전히 야당의 승리는 아니다. 포퓰리즘과 친북적인 대북정책, 의원들의 무책임한 선동과 저질 언행은 선거로 면죄부를 받는 게 아니다. 각성은 민주당에도 필요하다.(참으로 중앙스러운 중앙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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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놀이_ "국민의 뜻 무겁게 무섭게 받아들여야 한다."(이명박대통령). 선거 다음날 웃겨주시는 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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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놀이_ "강원도민들을 하늘처럼 모시겠습니다."(최문순강원도지사). 국민 모시는게 어떤건지 가카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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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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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kipacti: 횡단보도 신호등 교체비용 개당 약 20만원, 서울시 전체 바꾸면 약 200억원. 교통안전시설물을 납품하는 업체사장. 즉 교통신호등을 납품하는 사람이 이명박씨 서울 시장 재임시절 황제테니스 ... http://dw.am/LUg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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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kipacti 신호등 서울시 전체 바꾸면 약 200억원. 교통안전시설물을 납품하는 업체사장. 즉 교통신호등을 납품하는 사람이 이명박씨 서울 시장 재임시절 황제테니스 사건 뇌물? 줬던사람. http://bit.ly/laJ8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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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생각 하는 사람 청와대 떠나라(MB)” 민생걱정이 ‘진짜’ 생각이고 출세욕이 ‘딴’ 생각이라면,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가. 진짜 떠나야할 사람, 그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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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금 주주권 행사)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공개적으로 주주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은 오히려 환영한다.(이건희)” 물신을 추구하는 이상 우리 사회의 최고 권력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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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RT @koreain: 살인적인 고액등록금과 취업난 고통으로 대학생들이 하루한명 이상씩 자살로 죽임당하고 있습니다. 고액등록금 추방운동 참여 및 가입RT 부탁드립니다 #등록금당_ = http://bit.ly/hmo6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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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와 평민’ 혹은 ‘왕자와 신데렐라’라는 전근대적 동화속 세계로 몰고가는 영국 왕실의 결혼식 중계. 왕정이 사라진지 100년이 넘는 나라에서 아직도 이런 방식의 프레임으로 보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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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발의한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 개정안이 드디어 본희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학부모가 과반이상 참여하여야 합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직접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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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선서를 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지금까지 꼬박 의사당에 앉아서 법안 심의 표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 고 낮은 자세로 성실하게 새로운 사회의 길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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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왕실 결혼에 관심 없다 (45%, 영국의 한 여론조사).
    왕실폐지론자들의 단체 ‘리퍼블릭’, 런던, 맨체스터 등지에서 “민주주의를 일깨우는 별도의 거리 파티를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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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국회가 밤늦게까지 일을 했습니다 배가 무지 고프네요 몇몆 법안에 대해선 여야를 떠나 치열하게 토론이 전개되어 흥미진진한 장면도 있었고, 오늘처럼만 되면 그럭저럭 국민들로부터 50점은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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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가 반대하는 영리병원 도입을 ‘서비스산업 선진화의 핵심 과제’라고 우기는 윤증현 장관의 소신이 원죄다.(경향 사설, ‘영리병원도 4대강처럼 밀어붙이겠다는 건가’)” 관료독재나 군사독재나 거의 비슷한 맥락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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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전체 이혼 11만6858건, 이중 미성년 자녀가 없는 이혼 건수 5만3677건(45.9%) 아이에 대한 양육 의무를 다한 다음 이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과 5년만에 10.4%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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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등급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가 있지요. 상위는 그대로, 중위는 약간 감소했는데, 하위등급은 1년새 36.8%에서 42.1%로 증가했군요. 서민경제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유의미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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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부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갚고 있는 비중이 현재 78.4%.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이 순간 엄청난 리스크로 작동할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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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1일 기준 중국 인구 13억3972만4852명(국가통계국). 기초적 통계는 늘 기억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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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도시는 유럽, 농촌은 중국’이란 말이 있지요. 여기에 고령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군요. 65세 이상이 9%,… 급격한 양극화, 도시화, 노령화, 집중화, 중국의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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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은 50년간 성장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는데, 이제 동생 격인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과 고용안정화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정운찬)” 대등한 계약관계가 아니라 형제관계로 생각하는 전근대적인 신분관이 진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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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년간 우주 강국들의 우주 예산은 대부분 10~20% 이상(러시아는 49%) 증가, 우리는 12% 감소, 한국은 미국의 60분의 1.(교과부 2010년 자료, 최인호 칼럼) 우리는 북으로 향하는 예산만 늘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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