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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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_rights 22:43|twitter

  암환자이든 일반인이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9명(89%)은 암 진단 초기 단계부터 의사한테 직접 암 발생 사실을 전달받길 원했다. 가족을 통해 간접적으로 듣길 원하는 경우는 9%에 불과. (관동대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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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eim 22:45|twitter

  이건 한겨레 기사. 20대의 반란에 30대가 후원. 재미있네요. http://bit.ly/kHaW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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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eim 22:45|twitter

  제2의 촛불집회가 되려나? 관심있는 대학생들 참여들 하셔. http://bit.ly/m3zj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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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eim 22:46|twitter

  이쯤에서 다시 감상하는 여의도 극단의 명작. http://bit.ly/cx3D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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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22:50|twitter

  이쯤에서 다시 막가자는 거지요. http://bit.ly/cx3DPJ ㅋㅋㅋ. 얘네들 참 재밌게 놀았었네. MB한테 똑같이 해줘도 뭐라 못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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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22:52|twitter

  경제야 가지마~~ 가지마~~~ RT @unheim "이쯤에서 다시 감상하는 여의도 극단의 명작. http://bit.ly/cx3D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