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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8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2. 3.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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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혹은 문재인 대 박근혜. 토론회 좀 개최해주지. 이미지만 남고 머리가 깡통인 쪽이 누군지 확인좀 하게. 보이지 않는 손에 조정당하는 꼭두각시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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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못해 여권후보 중 누가 ".4대강사업해서 이리이리좋아졌고, 저희가 FTA체결해서 이렇게 좋아졌다,쭉 할수 있게 밀어달라.이명박대통령도 날 지지한다. " 하는 인간 하나도 없다.사물에는 필히 여러면이 있을 텐데 . 나는 그게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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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감당 침묵 깬 안철수 어떤 선택할까> http://t.co/kg3Pfz3a 여러가지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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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뇌가 되는 과정을 알거 같기도... 그냥 자료를 쏟아 부으면 되는듯. 처음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 사람이 말이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지다가 어느정도 믿음이 간 후에는 이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항상 대부분 사실이다.라고 느끼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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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 과정을 생략하는 경향이 많은 것일지도. 그래서 할아버지들이 조선일보 읽으면서 처음에는 꼼꼼히 따지다가. 나중에 가면 제목만 보고 믿어버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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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꼼수 듣는 나도 그런 경향이 조금 생긴거 같기도 하니까... 너무 많은 사건들이 터지니까 모든것에 관심을 가질수는 없고, 그나마 내가 더 믿는 쪽 사람들 말을 맹목적으로? 검증과정이 크게 없이 믿게되는 경향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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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설득할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너무 한쪽 틀에 박히지 말고 양쪽 이야기를 곰곰히 들어보신 후 본인 판단에 믿음이 가는쪽을 택하시라고 하나? ㅡㅡ;;;; 사건마다 정책마다 이야기가 다를땐 모두가 모든것에 관심을 쏟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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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시럽네... 정보나 객관적인 정보가 쏟아져 들어오면 새누리당이 병신인건 자명한 사실같은데, 이게 왜 몇 명에게는 안먹히니? 참 아이러니해. 새누리당은 무슨짓을 해도 130석, 국회 1/3은 항상 먹는다는 유시민씨의 말 공감간다. 신이 내린 정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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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골라서 남에게 보여주겠다."란 정신. 과연 괜찮은 방법인가? 학벌중심주의의 폐해를 막겠다고 학벌을 감추고 내 능력을 보여주는 것과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경영진의 소득을 숨기는 행위. 참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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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성. 인용은 했지만 표절은 아니다.
    손수조. 거짓말 했지만 순수한 발로다.
    나경원. 전화는 했지만 청탁은 안했다.
    이영호. 인멸은 했지만 사찰은 안했다.
    이명박. 비리는 많지만 도덕적 정부다.
    박근혜. 산업화 과정에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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