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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좀 부린다면, 일상적으로 떠오르는 사회적 쟁점에 관한 판단과 행동에 도움이 되고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만한 사실과 논리들을 올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도 의견만이 아니라 의견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을 붙여주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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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의 '탐욕 없는 경제, 새로운 희망찾기' 강좌가 열립니다. 한 번 들으면 그 매력에 푹 빠집니다. http://t.co/d2k0XovU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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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연대 서강대 세 대학의 학생들 기숙사 주거율이 10%밖에 안된답니다 등록금 인하만이 문제가 아니네요 대학생주거문제 해결이 또하나의 과제입니다 힘께 하겠습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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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홍익대에서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워크샵을 진행중. 김삼열 연대총학생회장이 하숙집과 자취방 정보의 비대칭성, 탐색비용, 가격담합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거정보조사단, 정보공유사이트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공굽자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바뀌는 겁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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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례경선투표 관리부실과 현장투표부정에 국민들과 당원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시민의 눈, 노동자의 눈으로 사실을 낱낱이 드러내고 진실의 힘에 기초해 당을 다시 세워가겠습니다. #fb http://t.co/NPrGGsi5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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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때 기독교자유민주당의 홍보자료를 보고 기독교인들조차 의아하게 여겼던 정책 슬로건이 있다. ‘교회의 은행대출 금리를 2%로 낮추겠다’”(김진호 칼럼, 한겨레)… 정당의 본질에 충실한 정책이었군요.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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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회의 절반 정도가 6조원을 웃도는 금융기관 대출을 안고 있다. 그렇다면 “한 교회당 평균 부채액이 2억원을 훨씬 상회한다고 추산된다.”(김진호 칼럼 “성직자의 소득세와 총선”, 한겨레)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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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면죄부, 마녀사냥이 가장 '전통적'이지요. 무모한 반공사상과 합치될 수 있었던 것도요. 게다가 최근엔 무리한 대중문화 사냥까지. '막지 않으면 우리는 죽는다' 식의 낡은 '공포 마케팅'. 기독교가 이걸로 세를 키우면 얼마나 더 키우겠습니까.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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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국민들께 드러내고 매를 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이 사태의 실체적 책임, 도의적 정치적 책임, 개선 방안 등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확고히 설 수 있는 그 모든 노력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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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집행의 실제적 책임을 분명히 하더라도 당 대표로서 도의적 책임은 당연한 일이며, 자리에 연연하거나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봉합하는 수준, 쇄신 의지의 축소가 아니라 좀 더 총체적 쇄신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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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상조사위에서 비례대표 선거가 총체적인 부실, 부정선거라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열정과 헌신을 다한 당원들과 진보정치를 지지해주신 국민들이 느낄 충격과 실망감에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공동대표의 한 사람으로서 무겁고도 엄청난 책임감을 느낍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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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눈으로 본 세상 풍경 http://t.co/aq1Mhry4 외국 사이트에서 본건데 금방 뉴스로 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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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말한다. 진정한 사나이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우는 거라고. 하지만 횟수를 정해놓고 우는 건 뻐꾹시계다. - 이외수, '외뿔' 중"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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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과 횡령은 무관하다” 김종익씨 항소심 벌금 700만원 선고 http://t.co/f9FTFKVp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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