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2013년 7월10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3. 7. 10. 23:59
  • profile
    순간에 살다. 그대여 왜 순간에만 사시나요? 과거의 총합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기약하며... 나, 그대 죽을 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 profile
    Life is full of pain. The pain will be there soon for the evils.
  • profile
    악마의 유혹이 시시할 날이 올까?
  • profile
    @estima7 얘네는 미국 은행들 말하시는 건가요?ㅋ
  • profile
    @tumipiacimolto @kipacti 네, 미국의 통신사, 은행, 카드회사 등을 말하는 겁니다. 제 경우는 웬만하면 취소했다고 하면 취소되던데요. 그래도 말씀대로 잊지말고 다음달에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profile
    국정조사 막으려는 새누리당, 국민의 분노만 키울 것. RT @newsvop: 국정원 국정조사, 초반부터 불발되나 http://t.co/SdQJTDDFox http://t.co/NEeisYy2PI
    image
    Retweeted bykipacti
  • profile
    세계 중앙은행들 '거품' 방지에 총력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증가한 대출로 시장에 거품이 형성되는 것을 막으려 전통적인 방식보다 대출 규제 등 거시건전성에 기반을 둔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어 주목.
    Retweeted bykipacti
  • profile
    Believe what you believe, but you should be reponsible for that. Follow the goods that you think might not deceive you. 일베는 ㅡㅡ.
  • profile
    @Todayhumor 디도스 해결 됐나요?
  • profile
    @estima7 은행이 다 문 닫았다구요?
  • profile
    @estima7 잘 아는 사람만 돌려주겠네요. 기자이시기도 했으니까, 어디 언론에라도 올리시길... 블로그에라도... 혹은 DM으로 저에게라도......
  • profile
    @estima7 mileage
  • profile
    @estima7 meterize 미터리지와 마일리지.
  • profile
    @estima7 리지는 뭐라그랬죠? 잠깐 생각이 안나는데...
  • profile
    Believe what you believe.
  • profile
    @estima7 잘못보냈네요;;; 항공기 사고 관련되서 미국이 자꾸 mile로 발표하길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헷갈려서;;ㅋ
  • profile
    Repeated experiences (or experiments) confirm the theory.
  • profile
    Two experiments are enough to me.
  • profile
    카드 사용 명세서를 받았는데 깜빡 결제를 이틀 늦었다고 Late fee 25불에 이자가 36불 청구! 이자가 왜 그렇게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전화해서 해명을 요구하니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다 다 취소해주겠다고. 얘들 이런 방식은 정말 이해안됨.
    Retweeted bykipacti
  • profile
    @estima7 취소해준다고 했다가 다음달에도 그 다음달에도 같은 빌이 날라오지는 않습니까? 하도 자주 당해서 이젠 전화할 때 담당자 이름 사원번호 날짜 통화 시간까지 기입해 두었다가 두 번째 같은 통지 받으면 그대로 알려줍니다. 그럼 잘 먹힙니다
    Retweeted bykipacti
  • profile
    Gabriel ("God is my strength"):가브리엘 ("신이 나의 힘이다"): one of the two highest ranking angels. 계급이 가장 높은 두 명의 천사 중 한명.
  • profile
    He is the angel of mercy, annunciation, resurrection, vengeance, death and revelation. 그는 자비, 성수태 고지(마리아에게 예수 잉태를 알린 것.), 부활, 복수, 죽음과 계시의 천사
  • profile
    He presides over paradise and is the ruling angel of the first heaven. 그는 낙원(paradise)을 관장(관리)하며 제1천국(the first heaven)의 지배천사이다.
  • profile
    This archangel is a primary messenger of God, bringing divine announcements and revelations to humankind,
  • profile
    acting as an intermediary between heaven and earth and helping us to interpret our dreams and our visions.
  • profile
    이 대천사는 하늘과 땅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하며, 우리의 꿈과 우리의 비전을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인류에게 신의 공지 및 계시를 전달하는, 신의 수석(primary) 전달자(messenger)이다.
  • profile
    Gabriel grants wishes and hopes to mortals, as well as joy, mercy, understanding of mysteries, truth, justice, miracles and love.
  • profile
    가브리엘은 필멸자(인간)들에게 소망과 희망뿐 아니라 기쁨, 자비, 불가사의(mysteries)의 이해, 진실, 정의, 기적과 사랑을 허락한다.
  • profile
    Essene prayer: "Gabriel, Angel of Life. Enter my limbs and give strength to my whole body".a
  • profile
    에세네파의 신도(고대 유대의 금욕/신비주의의 한 파)의 기도: "가브리엘, 생명의 천사여. 내 사지에 들어와 내 온몸에 힘을 주소서." From anonymous
  • profile
    스카이넷? 풋.
  • profile
    The devils can't defeat me. But I can give up my life, too.
  • profile
    전문연구요원이신 분들. 출석 잘 찍고 다니시길 ㅡ,.ㅡ;;;
  • profile
    국정원 국정조사 제대로 하시길 ㅡ,.ㅡ;;;;
  • profile
    국정원과 같은 자해공갈단에게 칼을 주면 더 큰 범죄를 저지릅니다. 칼은 자해공갈단을 체포해야 하는 국민에게 주어야 합니다. 셀프는 그동안 처 마신 '물'로도 충분합니다.
    Retweeted bykipacti
  • profile
    새누리는 김현, 진선미의원을 왜이리도 두려워하는가? 국조특위위원도 새누리맘대로 정하는가? 국회가 새누리것인가? 차라리 그냥 국조하기 싫다고 말하는것이 좋지않을까? 대한민국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Retweeted bykipacti
  • profile
    @Park_Youngsun 조사시간이 부족(내달 15일까지 조사기간)한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저항의 방식은 지배의 방식을 답습하는가 - http://t.co/xrnLYEeFqF by 길벗
  • profile
    @Park_Youngsun 뭐 이런 의견도 있군요. 국정조사 잘+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profile
    @Park_Youngsun 꿀리거 없으면 새누리당이 반대할 이유가 부족해 보이기는 합니다. 그냥 싸움 붙이려고 빼자고 요구하는듯 한데. 잘 판단하시길...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7월12일 Twitter 이야기  (0) 2013.07.12
2013년 7월11일 Twitter 이야기  (0) 2013.07.11
2013년 1월15일 Twitter 이야기  (0) 2013.01.15
2013년 1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3.01.10
2013년 1월4일 Twitter 이야기  (0)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