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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26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3. 8.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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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정권때는 BBK수사부당성을 지적한이후에검찰이 저를 참 지독히도 못살게 굴었습니다. 최근 국정조사에서 국정원댓글과 경찰허위수사발표 부당성을 추궁한이후 또 저에대한 인신공격성음해가 난무하고있습니다 공작정치의 부활은 아닌지 민주법치국가인지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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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유머 - 프로그램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한다는 것은 이런겁니다. http://t.co/yU8AGpv9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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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의 학교 비정규직노동자가 세상을 버렸다.당뇨가 심해져 퇴직후,뒤늦게 무급휴직제도가 있음을 알고 퇴직취소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단다.십수년 일한 학교에서 병들고 버려진 50대 비정규직노동자가 목숨을 끊은날,재벌회장은 몸이아프단 이유로 감옥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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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품 취급 일본군, 위안소에서 성욕처리.." 아버지의 일기에 대체 무슨 비밀이 담겼길래 | 미디어다음 http://t.co/4hoaTU7l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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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타페' 이어 아반떼도 누수..현대차 신뢰 물 새나 | 미디어다음 http://t.co/HwqLoK0K1i 국내에서 생산한 차일까, 중국, 동남아에서 생산한 차일까? 궁금하네 ㅡㅡ. 귀족노조라면서 외국으로 생산시설 옮긴다며? 누구탓이 큰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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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부정선거? 국정원 도움 받지 않아" | 미디어다음 http://t.co/supbv0ONEc 정치9단은 맞는듯ㅋ. @GH_PARK 잘 해보슈. 성과 못내면 팽일테니. 정치말고 정책을 잘 펼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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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등 고소득자 8만명 국민연금 4천200억 미납" | 미디어다음 http://t.co/MWce9in2Ur 늦게 내도 연체료 안붙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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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정원 댓글 활동, '업무 매뉴얼'까지 있었다 | 미디어다음 http://t.co/tXyvVjMv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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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법개정안 후퇴 조짐에 '친박'도 경고카드 http://t.co/AlAiI8Dfep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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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건 "감사원 독립성 위해 안간힘 썼지만 역부족" http://t.co/LhjYyeYoay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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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 총장 "적절한 기회 봐서 방북" 의지 거듭 확인 http://t.co/tyA3URwH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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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여직원이 오피스텔에서 증거인멸>3일간 대치하면서 복구불가능한 방법으로 187개 파일을 삭제했다.(원세훈 재판정 검찰 공소사실 설명중에서)...새누리당, 이래도 감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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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싱크탱크 미래연 "朴정부 경제정책 장기비전 없다" 강력 비판: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 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이 박근혜 정부의 지난 6개월간 경제 정책에 대해 비판에 나섰다.... http://t.co/Z8haDk0hfX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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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유머 - 속보!)朴대통령 드디어 부정선거에 대해 입을 열다! http://t.co/wyxuywdR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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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use 12:23|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도움 안받았다는 말이 신뢰를 주려면 김하영에 대한 경찰 중간수사결과 발표 내용을 사전에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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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2013 재정법, 연봉 15만유로(약 2억3천만원) 초과 소득에 대해 최고세율을 41%에서 45%로 높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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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eel the weight of the world on my shoulder As I'm gettin' older, y'all, people gets colder Most of us only care about money m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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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fishness got us followin' the wrong direction Wrong information always shown by the media Negative images, it's the main cri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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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ecting the young minds faster than bacteria Kids want to act like what they see in the cinema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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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ever happened to the values of humanity Whatever happened to the fairness in 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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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ead in spreading love we're spreading animosity Lack of understanding, leading lives away from 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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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t's the reason why sometimes I'm feelin' under That's the reason why sometimes I'm feeli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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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s no wonder why sometimes I'm feelin' under Gotta keep my faith alive till love is found now ask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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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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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힙합 가수들은 이런 가사는 안쓰는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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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615 13:00|
    박근혜 대통령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어떤 도움도 활용한 적도 없다' 그러니까 국정원 대선개입과 경찰의 축소 은폐수사를 밝혀야 합니다 #mo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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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는 세금 얼마나 들어가는지 기사 누가 안쓰나? 이런 돈이 아까워서 이런 기사를 쓰라는게 아니라, 이런 저런 정책들의 투명성을 좀 살리자는 취지로 ㅡ,.ㅡ;;; 다들 돈에 민감하면서 이런건 감추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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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땅값 반 년만에 하락..세종시... 2013.08.26 09:45. http://t.co/mU3LZuhC2D 서울시 땅값이 지난 1월 이후 반 년만에 처음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세종시는 2개월만에 다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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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3사의 엉터리 보도

    지난 19일 국정원 2차 청문회 핵심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증언이었지만, 당일 MBC <뉴스데스크>는 국정원의 입장을 맨 앞에 내세우고, 권 과장의 발언은 극히 일부분만 소개했다…

    http://t.co/1nrECife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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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대통령이 문재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8월19일 국정원 댓글 국정조사에 나선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권은희 수사과장에게 한 말. 이에 권 과장은 “지금 헌법이 금하는 십자가...

    http://t.co/0YMiRLtO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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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00만원짜리’ 댓글 알바일까?

    ‘제목:박원숭은 어디서나 까이는구먼ㅋ’ 이 내용을 쓴 사람은 알바일까 정규직일까? 국정원 댓글 작업 외부 조력자로 알려진 이 아무개씨가 썼다면 ‘9200만원짜리 댓글 알바…
    http://t.co/i3HFmohB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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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원양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확대합니다.(관련 기사☞ http://t.co/1Q9XyBrhBR ) 조사결과를 해양수산부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t.co/2hFNiZ9o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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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알랴줌’ 청와대도 입 열게 만든 편지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8월23일 야당 의원들에게 “공당으로서 금도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야당 의원들이 박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두고 한 말이다…

    http://t.co/sZhYmXi6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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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가안보국(NSA), 인터넷통신의 75% 감시 (WSJ)... 자동차 GPS 이동정보, 신용카드 사용정보, 교통카드 사용내역, 휴대전화 위치정보, 여기다 인터넷 도감청까지 합하면 도망갈 데가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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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 기분이 게이 RT @sibauchi: https://t.co/gQKa5p7JrB
    [번역] 1979년 스웨덴에서 동성애는 여전히 질병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스웨덴인들은 이에 항의하기 위해 "기분이 게이하다"며 직장에 병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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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28일 발표할 전월세 대책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와 취득세 영구인하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전월세대란을 잡기 위해서라는데 집없는 사람에게 빚내서 집사라는게 과연 전월세 사는 사람을 위한 대책이 될수 있을련지... #빚낼돈도없어요 #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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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_Y 13:41|
    한밤 회식이나 친구들과 술 한잔 한 뒤 택시 태워주며 택시비를 미리 낸 경험, 아마 있으실 것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택시비가 남았다면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법원의 판단은 '그렇다' 입니다. http://t.co/SxINP1uT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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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스코어 랭킹에서 근소하게 야후에 1위에 오른 것을 가지고 야후가 부활했다는 착각성 보도가 많은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 조금 품질이 좋아진 모바일앱 몇개를 빼고는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었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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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뉴스 : 아...가야 하는데... http://t.co/frt6GN9cSS 고령자가 많은데 북한도 좀 전향적으로 나왔으면.. 100-200명씩 어느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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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명에 ‘-산’이 많나요?:

    우리나라 지명엔 부산, 원산, 오산, 군산, 마산, 용산, 일산처럼 산이 많이 나와요. 왜 ‘-산’이라고 했... http://t.co/SIeOKKNf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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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1] 육사가 오늘 생도들의 일탈행위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놨는데, 성적보다는 인성을 고려해 군에 맞는 사람을 선발하겠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http://t.co/qSkbk3oK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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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ChosunNews 인성이란게 국가(박정희?, 새누리당?)에 대한 충성도는 아니겄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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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1] 양건 감사원장의 전격적인 사의 표명에 정치권에도 강한 후폭풍이 일 분위기입니다. 양 원장의 사퇴를 놓고 "청와대의 외압 때문이다, 4대강 정치감사 때문이다" 등 정치권의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http://t.co/Z8N64ahM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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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지명으로 바꿀 필요도 있을듯. (돈이 좀 들어가긴 할듯;;; 혼란도 조금 있겠고.) RT @hani_reply 왜 지명에 ‘-산’이 많나요? #한겨레 http://t.co/fnDPt3r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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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mj 14:34|
    고희선의원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평소 자주뵙고 존경하는분인데 큰 슬픔을느낍니다.고의원님은 고등학교,대학교는안나오셨지만 누구보다도 학구열이뛰어나셨고,회사일과 의정활동도 열심히하셨습니다.수술이 잘되셨다면 좋아하시던모습이 생생한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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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인기드라마의 주역을 맡고 있는 배우가 직접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을 기고할 정도로 NYT OP-ED면은 다양성이 넘친다고 생각. 미국사회에서 화제가 되는 글을 모으고 발굴하는 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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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중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적절한 시기에 방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대통령 예방때 DMZ 평화공원 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면서, 유엔 내부에서도 돕기위해 제도적인 검토에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t.co/oKirZt7f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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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한국:'한식 세계화' 참여 사업자의 증언 http://t.co/kZfOEantlJ MB정권 실세들 수백억 챙겼다… 청와대 A 비서관이 비리 핵심… 참여 업체 들러리에 불과 약속 대금 대부분 지급 안돼 각종 이벤트는 보여주기쇼 막대한 예산 비자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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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셉션'의 '찰리'가 영화 '숨바꼭질'의 '찰리' 오마주(Hommage)였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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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ad things are highly contag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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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멘토도 그렇고 정신 이상적인 영화들이 꽤 많네;;; 이런게 인기가 좋아서 그런건가? 흥행을 못해도 영화 감독들이 자기만족을 하는 분야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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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kim101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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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kim1013 이야 인기 좋네. 5분도 안되어서 멘션들이 주르륵ㅋ. 타이밍 맞춰서 트윗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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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DISS! 새누리당 디스 공모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http://t.co/pUm9ZcCr7f [홍보영상2탄]☞http://t.co/3oMEJE8z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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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원세훈의 첫공판에서, "적이 아닌 일반 국민을 상대로 여론전, 심리전을 벌였다. 이는 국정원의 존재 이유에 반할 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 사이버 여론을 조작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소중한 안보 자원을 사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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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모교인 서강대 예수회센터에서 천주교 수도자들이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4502명의 시국선언도 있을 예정 입니다. 모든 수도회가 함께 모인건 처음이라고 합니다. http://t.co/xpBJm4CH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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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의 몇 줄이 경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스펙이 삶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얻은 경험들이 삶을 이루는 것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약력을 소개해 달라는 말에, "영화판이 제 약력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최고의 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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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함은 재능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데서 출발합니다.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성이 있는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재능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실행하고 지속하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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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랭글 미 하원의원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http://t.co/wxtKf7KB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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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찰스 랭글 미 하원 의원을 접견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인 랭글 의원의 방한은 한미동맹 60주년, 정전 60주년을 맞아 더욱 각별했습니다. http://t.co/xYwodwE0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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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따르면,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던 중 국정원 여직원 김모 씨는 자신의 노트북에서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관련파일 187개를 삭제했다. [노컷뉴스] http://t.co/WdkhvBZV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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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한국사회] 과학이라는 껍데기 / 김우재: 과학의 날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4월21일은 과학기술처의 설립을 기념하고, 과학기술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68년 박근혜 대통령의 선친께서 친... http://t.co/Gx2hAAL5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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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구 칼럼] ‘비정상의 정상화’ 유감: 정치는 곧 언어다. 국민 가슴에 와닿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언어를 누가 선점하느냐가 정치판에서의 승패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정치인이 선택해 사용하는 언... http://t.co/4Ce1qwBM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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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원세훈, 그릇된 종북관 갖고 국민 상대로 여론전" http://t.co/h3P9PHd1dG "피고인은 그릇된 종북관을 갖고 적이 아닌 일반 국민을 상대로 여론·심리전을 벌였다" 는 검찰의 주장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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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use 20:17|
    ●미국 : 매카시즘
    ●한국 : 원세후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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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use MB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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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근현대사 모임' 결성..정치행보 본격화? http://t.co/19XVR20n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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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0926 20:20|
    ‘도운 자는 있는데 도움을 받은 자는 없다.’ 이는 생(生)의 정치가 아니라 사(死)의 정치이며 앞으로 박근혜정부 국정운영의 원리가 될 것입니다.

    민생을 살릴 지혜도 대안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민... http://t.co/rq5oOWlS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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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혁신대책은 '통제 일변도'... 실효성 있을까 http://t.co/rHouiRinEb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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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8뉴스 톱>민생회담 제의 VS 국정원 포함…박 대통령, "민생 문제 논의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여야 지도부와 만날 용의가 있다" 야당, "국가정보원 문제를 제외해서는 안돼" http://t.co/4e9JBmFw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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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8뉴스>신종 매카시즘 VS 고유 업무…첫 재판에서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신종 매카시즘 행태를 보여" 원 전 원장, "종북 세력에 대한 사이버 대응은 국정원 고유업무" http://t.co/0ppqbyV7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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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젊은층 첫 투표 안하면 벌금" 논란 http://t.co/Iux0BAKl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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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성관계 학교 밖에선 노출 안되는 범위에서 허용" http://t.co/caCp5Inb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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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_Y 20:35|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위층 출입문에 라면국물을 뿌리고 소주병을 던진 혐의로 기소된 아래층 주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http://t.co/T46dKn51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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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한국영화 관객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서며 다시 한번 중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중저예산 영화들이 제작비의 10배 가까운 매출액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주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t.co/spNEUA9h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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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국회를 앞두고 ‘민생안보’라는 개념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일기> 452일째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http://t.co/rWY2P4jB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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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고발자 스노든 매닝 키리아쿠 영웅인가, 간첩인가 http://t.co/GxjYTunY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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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워 먹는 간편 대용식의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1인 가구가 25%에 육박할 정도로 늘어난 것이 주 요인인데요. 최근 5년새 간편 대용식 매출은 4배 가까이 급증해 올해 3조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t.co/YE997Zq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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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mj 20:39|
    좋은얘기이지만 일본의 일부정치인들이 도쿄전범재판의 결과를 부정하고있는데 우리가 일본과 잘하기가 쉽지않다고 대답..한국에는 중국의 부상을 걱정하는 사람보다 일본의 군국주의 회귀를 걱정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설명 http://t.co/l2HqOYPw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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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mj 20:42|
    해군 파일럿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월맹군에 6년간 포로로 잡혀있었던 매케인 의원은 미국도 베트남과 화해를 했는데, 중국이 급속히 부상하는 상황을 고려해, 한국과 일본도 과거사를 극복하고 화해하라고.. http://t.co/S9gsWbP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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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Pyo 20:43|
    원세훈 "판사도 다 똑같은 놈들"..사법부까지 '종북 딱지' | 미디어다음 http://t.co/een1yyeG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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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왜 꽉 끼는 작은 팬티를 입을까 http://t.co/RMDrSB4T44 정은균 기자. 저자는 여자들이 진실된 태도로 '우리는 진짜로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나긴 싸움의 절반이 지나간 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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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_Y 21:26|
    [속보]서울 새마을금고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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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use 21:27|
    국정원 직원들도 불법이라 생각했으니 증거인멸했겠지... http://t.co/7HlyNXCg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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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들-다른 버전: 1)외골수 보수층이 결속해서(이탈변수가 없다) 2)언론 장악 확실해서 3)공주-여왕 이미지가 먹혀서 4)말을 아예 안해서...여하튼 대통령직 수행실력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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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8뉴스>국민연금 보험료 상습 체납자 8만명…고소득 자영업자·전문직 종사자·연예인 등 상습 체납자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액 4,200억 원. 체납자 압박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 시급. http://t.co/aXvt1Nz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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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저는 대선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지 않았고 선거에 활용한 적도 없다". 어이없다. 국정원의 댓글 공작은 문재인 후보를 위한 것이었나? 선대본부가 NLL대화록을 귀신으로부터 받아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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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자 시국선언 미사에 다녀왔을뿐인데 너무나 많은 격려의 멘션을 받는다. 부끄럽다. 난 단지 몸을 일으켜 가슴이 뛰는 그 곳으로 발길을 옮겼을 뿐인데. 내가 수도자가 된 이유는 세상을 등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세상 한 가운데 서기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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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댓글 단 민간인 조력자에 월 300만원 지급 | 미디어다음 http://t.co/2S2lYbbd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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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강 공사를 비판하면 종북좌파라 비난하던 동아일보가 이젠 사대강을 '대재앙'이라 하는군요. 진짜 '대재앙'은 이런 게 언론 행세를 하는 거고 이런 걸 철석같이 믿는 자들이 '정상인' 행세를 하는 거죠. 타락한 언론보다 더 큰 재앙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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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김문수, 토목사업 한두개 줄여도 무상급식 가능” http://t.co/6yDsL3yFxO 새누리당의 박 시장 고발에 대해 이 시장은 “재선을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 아니냐” #도화선 #바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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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네이버 규제 논란' 정치권으로 옮겨붙는다 | 미디어다음 http://t.co/NqvBj99c3b 인터넷 상생문제와 보수언론 인터넷장악은 별개사안이다.네이버와 중소업체간 공정거래문제는 업계상생논의중심으로 풀 사안이다. 새누리ㅡ일부언론 물타기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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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직원들 "댓글작업 불법이었다" http://t.co/XVp1FHApCd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들은 검찰조사에서 "인터넷 댓글 등의 작업은 불법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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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은 국민세금으로 월3백만원씩을 일반인들에게 지급하면서 특정정당후보를 위해 댓글을 단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러한 댓글의 촤대수혜자는 누구였을까요? 또 왜 국정원은 경찰에게 허위수사발표를 강요했을까요? 그 허위수사발표는 선거에 영향을 안미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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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런 국정원 댓글사건과 경찰허위발표가 있었다면 지금 세상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번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은 이런 역지사지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것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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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근혜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설왕 설래하면서 선진국은 여론조사 응답률이 30% 미만이면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이번 조사의 응답률이 10%대 초반이어서 평가절하하는 분위기.(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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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 박근혜뿐만 아니라 야권이 높은 지지율을 보인 기존의 여론조사들도 응답률에는 별차이가 없었음. 응답률이 낮은 것은 정치불신과 스팸전화 영향 등 한국적 상황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음.(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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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근혜 지지률에 대해 응답률을 비판하는 것으로 자기만족을 얻을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정확하게 볼 필요가 있음. 즉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는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없음.(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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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대(과녁)를 공격하다가 자신들이 예견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면, 과녁을 옮겨 원하는 결과를 어떻게든 얻고야 마는 이른바 '엉터리 사수의 오류'에 빠지게 됨.(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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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근혜가 지지를 받는 요인은 경제문제는 어쩔수 없더라도 전두환 재산환수와 남북관계 호전, 주류언론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 때문. 여기에 국정원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에도 야당이 갈짓자 행보를 보이는 것도 한몫.(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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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을 방문할수 있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최근 日 정치인들의 우경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비판적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http://t.co/KGPRUPX7iC http://t.co/6kAxaJTs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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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h512 22:59|
    천주교 수도자 4502명, “국정원 사태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한국 천주교 수도자들은 루카복음 19장 40절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를 인용하며 국정원의 ‘선거개입 사... http://t.co/afVyKXMT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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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615 23:00|
    [박지원 의원실] <뉴시스> 박지원, 반기문에 "경쟁력있는 대선후보"…안철수엔 "한계있다" #mokpo 기사보기 http://t.co/Rq8SOoNd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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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p615 헐 반기문씨도 대선후보? 나오면 어느당으로 가실래나?ㅋ 그런데 UN총장은 공무원?은 아니겠고. 퇴직후 몇년동안 어떤것들 금지 이런 조항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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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_dle 23:02|
    [Q]<설국열차>보면 신분에 따라 기차의 칸이 달라집니다. 원본 만화는 1001칸인데요. 당신이 만약 설국열차 타고 있다면 몇 번째 칸에 타고 있을까요? 왜 그 칸에 있는지 그 칸의 성격과 풍경도 묘사해 주세요. 제발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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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넘게 써온 주소가 내년 1월부터 도로명 주소로 바뀝니다. KBS의 새 주소 인지도 조사 결과, 본인의 도로명 주소를 알고있는 비율은 65.7%, 내년 새 주소의 전면시행을 모른다는 응답은 30%나 됐습니다. http://t.co/zYpF1lBl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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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muk 23:04|
    사기가 판을 치는 시절엔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혁명이다. -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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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21gree: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천주교 남•여 수도자 4502명의 시국미사. http://t.co/lKyzRiy9ma"이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 경이로우면서 슬픔이 있는 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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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의 진실한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한 채 위안부 피해자인 87세의 최선순 할머니가 한 많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제 살아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56명으로 줄었습니다. http://t.co/EiyTpp5T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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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story: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 보스는 혼자 결정해 명령하고 리더는 함께 결정한다. 리더의 결정은 구성원 전부가 공동 책임지고 보스는 혼자 책임져야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보스에겐 대들지 못하면서 리더에겐 맘껏 대든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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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전에 "문후보가 집권하면 댓글 달기도 무서운 세상 올 것"이라며 국정원 여직원을 선거에 적극 활용하신 대통령께서 "국정원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았다"고 하셨네요. "댓글 읽기도 무서운 세상" 만들려면 아직 멀었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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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24 23:07|
    [종합]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 재판이 닷새 만에 마무리됐습니다.보시라이가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반면 검찰은 자신감을 보이며 중형을 기대하고 있어, 선고가 어떻게 내려질 지 주목됩니다.http://t.co/0hbrco0z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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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사제단 "정부와 정치권, 쌍용車 조속 해결하라" - 노컷뉴스 http://t.co/GNXqp1HRxf 쌍용자동차 문제 이미 다 해결된 것으로 착각하는 이 분명 있다..그만큼 오랜 세월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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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24 23:07|
    [단독]서울 시민의 식수원인 남한강에서 녹조의 주원인인 남조류가 주의보 기준의 7배 가까이 검출된 사실이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주무부서인 환경부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은폐 의혹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http://t.co/zUQXRsR0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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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 1조원대 국정원 숨은예산 손본다 http://t.co/DDmgsP9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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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기에 4대강사업, 내곡동 사저 사례처럼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은 MB를 경험한 국민들 입장에서 박근혜는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가는 말 그대로 부작위를 통해 지지를 받는 상황.(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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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sul 23:09|
    보통 대통령 실정에 대한 비판으로 야당 지지율이 올라가는데... 야당의 무능에 대한 비판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는 기현상이... 민주당이 무능 프레임을 벗어나려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무지와 경제정책의 무능을 공격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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