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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6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3. 11.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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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전교조 '노조 아님' 선언→ 통합진보당 해산청구→ NLL 대화록 삭제에 대한 참여정부 인사 기소→ 전공노 수사→원판 무죄 → 시국회의 관련자 구속... '끔찍한 시나리오' 진행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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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北과 1대 1로 붙으면 남한이 져" 황당 발언 | 미디어다음 http://t.co/5hbVPp3D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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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친일파 민영은 일가 재산 환수 항소심에서 후손들에게 땅을 돌려주라는 원심을 깨고 국고 환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친일 재직기간에 관계없이 러일전쟁부터 광복 전까지 얻은 재산은 친일 행위의 대가라는 겁니다. http://t.co/o7Hbi7l1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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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해석대로라면 모든 야당 해산 당할 것” http://t.co/srlWcQTgrD 민주당, 남의 당 문제가 아니다. 헌법의 존립문제다. 강력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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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_Y 02:51|
    원내 제3당인 통합진보당이 창당 2년 만에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해산 결정을 내리면 진보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진보당의 발자취 정리했습니다. http://t.co/i5b9Mc7J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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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당의 해산 또는 정치적 퇴출은 오직 투표에 의한 국민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근혜 정부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것은 역사적 퇴행이고, 민주주의적 가치를 위협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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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보다 민주주의의 역사와 경험이 많은 서구사회에서 일반대중과 (cont) http://t.co/4aNMdan4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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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진당의 정강․정책은 일부 동의할 수 없다 해도 성숙한 민주주의 (cont) http://t.co/rhS53C67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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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이 북한에 비해 체제경쟁에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지난 1987년 6월 (cont) http://t.co/yS4aaP0B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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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의 부정 및 관권 선거에 대한 시비로 인해 (cont) http://t.co/sMVXvqyR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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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4 예결위 결산 정책질의] (국무총리에게) “정부기관이 답변을 거부할 권한이 어디에 있습니까?” “대국민심리전이 가능하다는 국방부장관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건 소신이 아니라 ... http://t.co/FIdc4lNo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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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주의와 국민주권주의에 대한 행정부의 억압, 외면, 철저한 왜소화에 분노를 표합니다.” <여의도일기> 524일째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http://t.co/2Wyu02P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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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9 여론조사] 통진당 해산?…'헌법 기본질서 위한 정부의 적절한 조치' 47.5%, '정당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침해하는 조치' 22%, '이석기 의원 재판 결과 나온 뒤 판단할 사안' 19.3% http://t.co/WnGQSqOM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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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쇼 '판'] 통합 진보당은 당연히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당 해산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http://t.co/jUo0m4bt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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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쇼 '판'] 독일은 일찌감치 좌우를 가리지 않고 극단적인 성향의 정당 두개를 해산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질서를 위협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http://t.co/wvufx1G2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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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이승만 권력은 조봉암의 진보당을 강제해산시켰습니다. 1960 4.19직후 실시된 총선에서 국민은 자유당 소속 후보자들에게 투표하지 않음으로써 자유당을 문닫게 만들었습니다. 정당의 생사는, 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투표로 결정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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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루 "한국 진보정당은 핀란드에선 보수"
    이털남 "그럼, 새누리당은요?"
    따루 "핀란드엔 그런 당이 없어요. 그 정도는 없는 것 같아요." http://t.co/ZSoUJXCC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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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인게 서글프다.> "정치 댓글, 군에서 했으면 60만 동원했을 것" http://t.co/5gOjy0nAOv...누구를 위한 국방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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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11월 5일 1. 뉴스타파, ‘정치 댓글’ 군인과 군무원 31명 확인 2. 누가 사이버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가? 3. 문화체육관광부의 끝없는 ‘갑질’ http://t.co/TAOtgGGt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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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순방중 해산청구·文소환 '오비이락'? http://t.co/7FhKK5i7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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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순심이 계탔네~^^ http://t.co/mDYLjb7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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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 명칭으로 돈 대준 국정원..'7452 부대' 실체는? | 미디어다음 http://t.co/HjUrmWMZsN 씁쓸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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