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5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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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mina7776 22:56|twitter

  언제 생긴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차한 버스의 앞문이 열리면 버스 번호가 저절로 날개처럼 펴진다. 버스가 줄지어서는 정류장에서 정말 유익하다. 최근에 본 디자인 중 공익성 부문 으뜸! 제안한 사람 상줘야 한다. http://t.co/ZX02u9In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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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ins 22:59|twitter

  오바마가 기자회견 중에 박 대통령을 Poor President라고 부른 건 자신의 대답이 너무 길어 미안하다는 의미를 담은 조크인데 그걸 조롱으로 해석하는 건 지나친 피해의식이거나 아전인수. 깔 건 까더라도 오버하면 자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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