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재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kipacti 2011. 1. 10. 14:33

하고 있는 일

- FBEC 논문 작업: 귀차니즘에 빠진 상태. 언능 끝내야 하는데

- 텐서와 상대론 포스팅: 은근 짜증나면서도 재밌음.

- 안드로이드 앱개발: 기본으로 딸린 일정 관리 앱이 맘에 안들어 만들어 보려구 생각중. 또 하나는 영어 단어 외우기 앱. 랩뷰로 짜놓고 잘쓰고 있는데 폰용으로 변환해봐야지ㅋ

 

하고 싶은 일

블로그 포스팅 목록

1. 물리관련: delta function, taylor expansion, second quantization, perturbation theory, action principle, hamiltonian principle, 통계역학, 온도의 좌표계 연관성 등등등

2. 내가 쓰는 앱 소개

3. 정치사회관련: 국사 정리한거 방출, 법률의 역사와 의미, 화폐의 역사와 현재 경제구조의 불공정성

4. 특허: 시선추적, 공책, 페달, 지하철

 

해야하는 일: 침대시트빨래, 이불빨래, 베게빨래

운동

전자랜지, 전기장판?, 멀티탭

 

// 2011.01.11 10:29

침대시트랑 베게 빨래 완료!
전자렌지는 비싸서 패스~~, 전기장판 대신 라디에이터? 선풍기처럼 생긴거 사버렸고..., 멀티탭 구입 완료!
국사 정리한거 방출 완료!

이젠 연구해야지;;;; 계속 딴짓만 했네 요샌.

 

// 2011.01.12 01:19

연구한다고 해놓고 또 딴짓하는 중

일정 관리 앱 개발시작: Planner, scheduler, 일정 스케줄 관리 앱
운동 시작: 운좋게 서울대 자메이카 휘트니스 12개월권을 25만원에 양도 받았다. 양도비 25만원, 가입비 2만원, 운동복 만오천원. 총 28만5천원. 시설 좋쿠만. 24시하는 것도 맘에 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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