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끔 관심병이 도지는 경우가 있는데...

kipacti 2011. 2. 7. 23:47

나에게 관심 좀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 누구나 들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과도한 관심병은 본인에게만 스트레스가 되므로...

너무 사람들이 내 글에 공감하길 바란다거나, 내 글을 많이 읽어주길 바라는 것은

관심병 초기증세로 건강에 안좋은듯하다.

 

자신만의 철학과 생각을 가지고 나는 내 삶을 잘~~ 살면 되는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부터는 진~~~~~~~짜 연구에 집중좀 하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