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Daum이 날 버릴 경우.

kipacti 2011. 2. 12. 21:10

처절한 복수를 해주겠다.

 

어느날 갑자기 내 블로그 글들이 다 사라진다거나. 내 블로그가 폐쇄되면. 그땐 죽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임.

 

다음보다 백만배 좋은 사이트 만들어서 네이버랑 다음을 깔아 뭉개겠음.

 

하지만 이번 정권 끝날때까지 잘 버텨주면 다음 홍보대사로서 엄~~~~청 홍보해 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