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 1차 전면적 전략 수정.

kipacti 2011. 2. 15. 14:24

제 1차 전면적 전략 수정 (저 개인의 전략임.)

 

0차에서 분노 표출은 충분히 하였음.

 

첫째. Hub(distributor) people 공략.

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포섭. 설득. 협력. 대통합.

 

트위터 팔로잉 추천 받습니다. 정치, 경제, 과학, 문학, 문화, 대중매체, 연예계 등 분야에 상관없이 추천해주세요.

 

 

둘째. 감정 최대한 자제. 주변 동문 친구, 선후배부터 설득.

정치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유도.

 

악플에 무대응. 초월주의? 논리적 반박에만 대응. 상대방 기분을 배려하며 설득방향으로.

악플에는 심할경우 법률적 대응을 고려.

 

 

셋째. 모든 우리네 역사를 인정. MB 정부 비판에서 MB 정부 설득으로의 전략 변화.

민주주의에서는 모든 국민의 합의를 이루어 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악의적 비판 삼가. 철저히 객관적 자료와 논리로만 대응. 설득. 화해. 대통합. 세계 제1의 경제/사회 대국을 향하여.

용서의 마음가짐을 가지겠음.

// 추가: 항상 약자의 편에서 중립의 균형을 맞추기. 강자는 대부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 가능함.

 

 

넷째. 충분한 휴식. 운동. 여가활동. 동아리 가입?

본인 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내 인생 먼저 찾기.

 

 

다섯째. 정치외의 활동도 병행.

차분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전략적으로. 우선은 내인생부터.

특허/프로그램밍/앱개발/물리연구 등등등.

 

 

여섯째. 영어 번역 배포.

세계화에 발맞춰 세계인들에게 제2의 민주주의 개혁(개인적 희망) 전파.

특히 최근의 이집트. 이란 쪽을 위한 대응책까지 고려.

 

 

일곱째. 내 지식창고 전면 무상개방.

무소유 정신으로.

특허 전면 개방 / 프로그램들 전면 개방 / 앱개발 후 무료 배포 / 물리연구 교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는 전면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