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경제]

학력+신상 공개 For 베충이 병신들.

kipacti 2012. 7. 13. 17:52

to 응디시티?ㅋㅋ

예전 일베 버러지들을 위한 공개였기 때문에 반말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나꼼수 한미FTA 반대 집회. (검색해봐. 날짜: 2011년 11월 30일) 모든 사진은 직접 찍었음.


나꼼수 한미FTA 반대 집회.


이때 주변 경찰 병력들. 내가 직접 찍음. 꼭꼭 숨어라. 정권의 개 경찰들.





손수 쓴 kipid1Na, Naaru, kipid.


my.snu.ac.kr 로그인.









KAIST on-line 증명서 발급. (출력하려면 네트워크 아닌 직접 연결된 프린터가 필요.)


1,000원 내면 e-mail로도 증명서를 쏴주는 듯. 정 못믿겠으면 돈주세요. 메일로 쏴드리죠. 아래 사이트 가서 증명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람.


KAIST 졸업증명서 (Print Screen이 Active X(증명서 보여주는)에 막히는듯. 스마트폰으로 화면 찍어서 이어 붙인것.)


KAIST 성적증명서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림.)


KAIST 성적증명서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림. 확대해서 찍은 후 대충 이어붙임.)



내 이름 들어간 논문들(제2,3저자가 많음):

Publications
Theory of Cold Atoms
Truncated many-body dynamics of interacting bosons: A variational principle with error monitoring
Kang-Soo Lee and Uwe R. Fischer
arXiv:1301.2199 [cond-mat.quant-gas] (2013).
Emergence of a new pair-coherent phase in many-body quenches of repulsive bosons
Uwe R. Fischer, Kang-Soo Lee, and Bo Xiong
Phys. Rev. A 84, 011604 (Rapid Communication) (2011).

Experiment about Magnetics
Control of magnetic domain-wall polarization by means of angled Oersted field writing
Kab-Jin Kim, Kyoung-Woong Moon, Kang-Soo Lee and Sug-Bong Choe
Nanotechnology 22, 025702 (2011).
Long-Range Domain Wall Tension in Pt/Co/Pt Films with Perpendicular Magnetic Anisotropy
Kyoung-Woong Moon, Jae-Chul Lee, Soong-Geun Je, Kang-Soo Lee, Kyung-Ho Shin, and Sug-Bong Choe
Appl. Phys. Express 4, 043004 (2011).
Universality Classes of Magnetic DomainWall Motion
Jae-Chul Lee, Kab-Jin Kim, Jisu Ryu, Kyoung-Woong Moon, Sang-Jun Yun, Gi-Hong Gim, Kang-Soo Lee, Kyung-Ho Shin, Hyun-Woo Lee, and Sug-Bong Choe
Phys. Rev. Lett. 107, 067201 (2011).
Electric Control of Multiple Domain Walls in Pt/Co/Pt Nanotracks with Perpendicular Magnetic Anisotropy
Kab-Jin Kim, Jae-Chel Lee, Sang-Jun Yun, Gi-Hong Gim, Kang-Soo Lee, Sub-Bong Choe, and Kyung-Ho Shin
Appl. Phys. Express 3, 083001 (2010).
Domain Patterns and Magnetization Reversal Behaviors in Oxide/Co/Pt Films
Jae-Chul Lee, Kang-Soo Lee, Cheong-Gu Cho, Kyoung-Woong Moon, Kyung-Ho Shin, and Sug-Bong Choe
IEEE Trnas. Magn. 46, 2009-2011 (2010).
Fractal Dimension of Magnetic Domain Walls in CoFe/Pt Multilayers
Kang-Soo Lee, Dong-Hyun Kim, Sug-Bong Choe
J. Magnetics 15(3), 99-102 (2010).
Interdimensional Universality of Dynamic Interfaces
Kab-Jin Kim, Jae-Chul Lee, Sung-Min Ahn, Kang-Soo Lee, Chang-Won Lee, Young Jin Cho, Sunae Seo, Kyung-Ho Shin, Sug-Bong Choe & Hyun-Woo Lee
Nature 458, 740-742 (2009).
Roughness Exponent of Domain Interface in CoFe/Pt Multilayer Film
Kang-soo Lee, Chang-won Lee, Young-jin Cho, Sunae Seo, Dong-Hyun Kim, Sug-Bong Choe
IEEE Trans. Magn. 45(6), 2548 (2009).
Depinning Field at Notches of Ferromagnetic Nanowires with Perpendicular Magnetic Anisotropy
Kab-Jin Kim, Gi-Hong Gim, Jae-Chul Lee, Sung-Min Ahn, Kang-Soo Lee, Young Jin Cho, Chang-Won Lee, Sunae Seo, Kyung-Ho Shin, and Sug-Bong Choe
IEEE Trans. Magn. 45(10), 4056-4058 (2009).



논문 pdf 파일들. 저작권 때문에 비공개로 바꿀수도 있음(저작권 때문에? 신고 들어오면 영창가야지.).


논문 검색(여긴 돈 안내도 다운 됨)은 ArXiv에서
http://arxiv.org/find/all/1/OR+au:Kang_Soo+all:+AND+EXACT+Kang_Soo+Lee/0/1/0/all/0/1





음 처음 대학원 들어와서 이론 교수님들 찾아가서 뭐 물어보다가 ("전자기력과 중력이 요따구로 하면 unified 되지 않나요?")
두마디 듣더니 꺼지란 말에 상처받아 이론 포기하고 실험 시작.

2008년 3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실험실 생활하다가 이건 영 아니다 싶어.
2010년 9월부터 이론으로 전향. 지금은 독일인 Fischer 교수님하고 일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계속 미련이 남고 하고싶은 건 ("전자기력과 중력이 요따구로 하면 unified 되지 않나요?")인데...
우선 나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논문이 나올 수 있는거 하는 중;;; 그래서 집중도가 떨어지나 ㅡ,.ㅡ

60학점 채워서 이제 수업은 수료.
성적은 뭐.... 별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그닥;;

2007년도 2학기 응용전산물리는 조교가 내 기말프로젝트를 채점안한탓에 B0, 숙제는 1등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뭐 이땐 집에 컴퓨터도 없었고 성적 확인도 귀찮고 해서 claim 기간 지나가고 뭐 이리저리 됨.
유재준 교수님의 양자 수업이 명강의였고, 이때 상대론 조용민 교수님꺼 듣다가 수업을 못따라가서 드랍하고 청강했는데..
(아침수업이기도 하고 ㅠㅜ) 중간에 쥐쥐. 상대론 참 잘 가르치셨는데... 다 못들은게 아쉽네.

2008년 1학기 전기역학 수업은 뭐 쥐쥐;;; ppt로 그냥 넘기신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08년 2학기는 통계랑 고체물리 듣다가, 논문의 압박으로 모두 드랍 ㅡ,.ㅡ;; 이거 땜에 등록금 한학기분 더냈다. 에휴~

2009년 1학기는 소자물리랑 응집물리특강 둘다 발표 수업;;;
뭔 얘기하는지 도통 모르겠는것들이 많았는데, 운좋게 성적은 좋네?? ㅡㅡ;;
발표 소설써가며 했던거 같은데... 이해는 안가는데 이런거 아니겠냐;;; 식 ㅡ,.ㅡ

2009년 2학기는 실험과목 숙제 안내서 망했고, 통계도 듣다가 실험 압박으로 쥐쥐~~~

2010년 1학기는 과도기의 해로서 음... 전기역학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것도 숙제 대량 안내서...
이준규 교수님 전기역학 수업도 명강의!!

2010년 2학기 대망의 마지막 학기!!
상대론 드랍했던거 다시 넣어놓고, 전기역학2는 명강의니 들어줘야만 하고,
원자물리학은 음... 그냥 망함. 아침 수업이라서도 있고;;; 도통 이해가 안가는게 많아서;; 양자공부를 다시해야 하나 ㅡㅡ;;


아무튼 이렇게 해서 수업은 끝났고, 이제 논문 쓸 일만 남았는데...
교수님 독일가셨다고, 블로그질만 밤새 하고 있는 꼬라지 하고는 -ㅇ-;;



내 Curriculum Vitae (자기소개서. 영어로 됨. 당분간 비공개.)



개인 소득 공개 (소득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내 철학이니깐 까지마라.): 이것도 당분간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