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랑스러워하는 Daum이 날 버릴 경우. 처절한 복수를 해주겠다. 어느날 갑자기 내 블로그 글들이 다 사라진다거나. 내 블로그가 폐쇄되면. 그땐 죽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임. 다음보다 백만배 좋은 사이트 만들어서 네이버랑 다음을 깔아 뭉개겠음. 하지만 이번 정권 끝날때까지 잘 버텨주면 다음 홍보대사로서 엄~~~~청 홍보해 드리겠음. [나의 이야기] 2011.02.12
내 글들을 다음 검색에서 막아놨네? (검색 제한을 이용한 인터넷 통제) 왜 내글들은 검색이 안될까? 무라바크 박정희 검색치면 내 글은 당연히 나와야 한다. 내가 설정가서 검색 안되게 막아놓은 것도 없고!! // 내글 링크: 무라바크 vs 박정희 다음에서 날 보호하기 위해 막아놓은거니? 니네 도움따위 필요없으니까 꺼져줄래? 짜증난다. 분명 글을 올리고 몇 일 안됐을 때는 .. [나의 이야기] 2011.02.09
가끔 관심병이 도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에게 관심 좀 가져줬으면 하는 마음. 누구나 들 것이라 생각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과도한 관심병은 본인에게만 스트레스가 되므로... 너무 사람들이 내 글에 공감하길 바란다거나, 내 글을 많이 읽어주길 바라는 것은 관.. [나의 이야기] 2011.02.07
요새 미친인간들 많던데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미친척하고 파란 지붕 밑에 사는 쥐새끼 한마리만 잡아줬으면 좋겠다. 악마 유전자가 있다면 몇마리 쯤 죽여야 인간들도 진화를 할텐데말야. 왜 미친놈들은 미친놈을 안죽일까? 걔네들도 지들끼린 통하나? 서로 다이다이 좀 떠보지. [나의 이야기] 2011.02.06
아오 짜증나. 쥐새끼가 자꾸 tv나와서 지랄거리는 것도 똘아이 중고딩들이 오토바이 훔쳐간 것도 남보다 멀어진 사람이 자꾸 귀찮게 하는것도 꾸리꾸리하게 몇년을 더 버텨야 하는것도 모든게 내 맘대로만은 돌아가지 않는 세상도....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으니까... 아~ 나도 놀고먹고 싶다. 모든 인간들의 .. [나의 이야기] 2011.02.06
오토바이 분실 ㅠㅜ 2011.01.06일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그런지 오토바이가 시동이 안걸려서 아래 위치에 놓고 집에 걸어옴. 2011.01.07일 어제 오토바이에 키를 꽂아놓고 세워놓은거 같아서, 다시 오토바이 세워놨던 곳에 갔더니... 키가 사라짐. (내가 걸어오다가 떨어뜨린건지, 꽂아놨는데 누가 키만 뽑아 가져간건지는 모르.. [나의 이야기] 2011.02.05
아오~ 집중안돼~~~!! 어렸을 때 기억이 많이는 안난다. 특히나 초등학교(나 졸업할때쯤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꼈나?) 입학 이전은... 초딩 땐, 음... 혼자 버스타고 학교다녔던거 같기도 하고... 초2때 바이올린 어쩌구 모집한다고 학교에서 나눠준 종이들고 집에 갔다가, 내가 하고 싶다고 한건지 뭔지 모.. [나의 이야기] 2011.02.04
아오~~ 통신사의 횡포 거지같구만. KT는 죽은 사람이 죽은지 3년 뒤에 인터넷 전화? 신청했다면서 10여년간 요금 청구해 놓은 다음 나몰라라 하고 있고... 통신요금은 세계에서 제일 비싸면서 서비스는 거지같고 ㅡㅡ 3gs무제한이라고 해놓고 다음tv팟은 막아놨네? 다음이랑 짰나? 무제한 해놓고 통신 데이터량이 많은 곳은 전.. [나의 이야기] 2011.01.28
이제 LG제품은 안써야지. LG 망한다 어쩐다 기사도 나오고 LG 모니터 쓰다가 제품 하자가 보이길래 AS맡겼더니 돈내라고 하네? 검색해 봤더니 내가 쓰는 모델 대부분에서 같은 증상이 뜨는거 같던데 짜증나서 안고치려고 한다. 듀얼 모니터 좀 써볼려고 했더니만... 암튼 제품 품질도 떨어지고 서비스 거지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 [나의 이야기]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