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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3차 퇴출]영업정지 저축銀 5000만원 초과보유자 보상법은 http://t.co/Ruu3qzvS 세금으로?ㅋ 욕심 부리다 팽당한거, 저축은행 사장들 전재산 압류하고, 직원들 재산 압류하고 해서 보상하던가ㅋ. 속고 속이기 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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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vs 실리 안철수 영입 놓고 민주당 이견 http://t.co/u0XqZWRS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deserve) 정부를 갖는다. 이말만 믿고 살아야지. 뭐 새누리당 집권한다고 난 안망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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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해외서 돈빌려 대체투자 확대한다 http://t.co/4Fg3I13y 망해도 국민이 뽑은 정부가 맘대로 굴리다 망하는거니까 나중에 연금혜택 못받아도 성질부리지 말기ㅋ 아님 나중에 젊은 사람들한테 더 뜯어내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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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해외서 돈빌려 대체투자 확대한다 http://t.co/4Fg3I13y 연금 제도 자체가 국민이 평균적으로 어리석은(특히 경제지식에 있어서)것을 전재로 만든 제도라. 현재 시점에서는 알맞는듯도 한데. 정부가 홀랑 까먹어도 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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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노래방 화재참사…피해 왜 커졌나? http://t.co/lH466p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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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이번 부정선거 문제를 잘 해결하리라 믿습니다. 어영부영 덮으려하다 문제를 키우거나, 혹은 반대로 빈대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짓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진보당내에 수많은 소금과 같은 사람들을 믿고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바로 희망입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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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게시판을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밤샘 쇄신안 만들어낸 운영위원들을 탄핵하자네요. 상식이 있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통진당 가입해서 우리 당을 바로 세워주세요! 제대로 된 진보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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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주식을 보유한 어린아이들을 조사한 통계자료가 공개됐습니다 http://t.co/eOH3dYX6 이 중 이명박 대통령의 외손녀와 외손자는 각각 9억원의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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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는 언론과 지식인의 원칙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권력층을 비난해선 안 된다! 이것이 그들의 원칙입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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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난 미국젖소 에밀리는 우유생산이 적다고 도축장으로 보내졌다. 줄서있다가 죽음을 감지, 담장넘어 탈출. 40일간 숲에서 사슴떼와 지냈다. 그후 한 채식주의자 부부가 입양했고 동네아이들의 보살핌속에 평화롭게 살다갔다. 식품에서 친구로 변한 동물이야기.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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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14회, 클로징 멘트 고심끝에 토요일 아침에 다시 촬영한 것입니다. http://t.co/lenuGHQZ 눈썰미 있으신 분은 밤새운 노종면 앵커의 부은 얼굴을 느끼실겁니다. 그만큼 클로징멘트의 고민이 깊었습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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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非)기독교 국가에서 선교하고 싶다면, 그곳에가서 함께살면서 행실과 삶으로써 선교해야한다. 한국 교회가 몸집 부풀리기 경쟁에 휘말리지 말고, 어떻게 성서적 공동체를 세워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할지 더많이 고민했으면좋겠다.”(위르겐 몰트만 교수)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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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게임, 로또를 조장하는 우리의 대권주자ㅋ 대박나세요. "@kimmoonsoo1: 34번째 택시운전 수원에서 합니다. 첫손님 과천경마장까지 시계외할증요금까지 받아서 좀 든든하네요. 손님도 대박 터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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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만이 무신론을 얘기할 수 있다. 과학적 무신론은 일종의 이데올로기다. ‘세상에 의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허무주의적 불가지론으로 몰아간다.”(한국을 방문한 위르겐 몰트만 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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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US: "If there’s one thing that we learned in 2008, it’s that nothing is more powerful than millions of voices calling for change."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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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괴테의 말, <진실을 말하는 광대>재인용)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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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다. 또한 국민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국민의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에이브러햄 링컨, <진실을 말하는 광대>(호미하우스) 재인용)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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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복종은 복종하는 자의 무지를 전제로 한다. 그것은 또한 명령하는 자의 무지까지 전제로 삼는다. 명령자는 검토하고 의심하거나 이성을 작동시킬 필요가 없다. 다만 바라기만 하면 된다.”(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제4편 제3장)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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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한 10대들은 주위 소리와 차단된 ‘주의력 없는 시각장애인(inattentional blindness)’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메릴랜드 의대 리히텐스타인 교수)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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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 대선엔 나이제한 있나요? 신기하네ㅋ "@welovehani: 조선 기자가 김용민이 “2012년 대선 불출마”선언한 것 두고 “38세인 그는 대선 피선거권이 없다”고 기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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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곤 혹하는데요?ㅋㅋ "@welovehani: <중앙> 김진 논설위원은 "3일이면 전쟁 끝나니까 북한 폭격 고려하자" 칼럼 쓰는 양반입니다. 이런 분께 뭘 기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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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al blindness로 많이 쓰던데요. 한가지에 집중함으로서 다른것에 대한 주의력이 결핍되는. 번역이 어색. "@your_rights: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한 10대들은 주위 소리와 차단된 ‘주의력 없는 시각장애인’으로 교통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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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식이 아닐지요 ^^. "@ChungMinCho: 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은… 권력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은… 모든 시도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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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u0280: 미쿡 최대 소비자단체에서 한국 소시모에게 이멜을 보내 이번에 미쿡서 발생한 광우병은 잠복기도 더 짧고 인간에게 더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네요. http://t.co/NSraIOFJ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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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미신고 집회라도 명백한 위험없으면 강제해산안돼...무조건 해산은 사전신고제를 허가제처럼 운용하는 것과 다름없어" http://t.co/8DPx8bs6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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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을 교지 메인에 실었다고 통진당 매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정일 사망 1면에 박았던 조선일보는 로동당 기관지냐 미친새끼들앜ㅋㅋㅋㅋ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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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가 응답을 듣는다면, 내가 어떤 방식으로 기도하든 무슨 상관인가?”(인디언 훙크파파 라코타 족,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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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와 거리를 두라고 한다. 꼼수멤버 아니니 깝치지 말란다. 난 그들 사이에 들어갈 깜량도 못된다. 하지만 날 필요로하면 돕겠다.그들은 절절하게 새 세상을 꿈꾼다. 버리긴 쉬우나 함께 맞는 것은 어렵다 난 늘 어려운 쪽이 가치있는 일이라 믿는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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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꼼수와 거리 두라 한다. 꼼수멤버 아니니 깝치지 말란다. 난 그들 사이에 들어갈 깜량도 못된다. 하지만 날 필요로하면 돕겠다.그들은 절절하게 새 세상을 꿈꾼다. 버리긴 쉬우나 함께 맞는 것은 어렵다 난 늘 어려운 쪽이 가치있는 일이라 믿는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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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침출수, 퇴비로 활용하면 돼"하더니 이젠 "광우병에 걸린 소도 살코기는 먹어도 된다" http://t.co/FxccYje6 장구치니 북치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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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로서 내가 한 일은... 원래 거기 있었던 사람들의 요구를 공간으로 번역한 것이다." 건축가 정기용 (1945-2011)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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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물도... 가짜 서울대생 사건의 주인공이 이번 저축은행 부도 후 회사돈 인출해 밀항하려다 잡힌 사람이라니! http://t.co/8MuzAOxp 반사회적인물 중 이처럼 얼핏 보면 매력적이라 수완을 가진 자가 많지요.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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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덕분에 여기저기서 NL, PD 얘기가 많이 나온다. 언젯득 얘기야 싶으면서도 이리도 생생하게 이십여년전 얘기를 하는걸보면.. 학생운동에 대한 감정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위성때문에 폭력적 일방성에 저항을 못한 기억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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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자기가 잘났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는 듯. '너넨 그걸 몰랐냐, 난 알았는데. 이제야 알았으니 한심하다.' 그래봐야 사람들은 잘난체 하는 어린애로 보거나 매사 의심만 하는 의심장이로 본다. 자기에게 하등 도움 안된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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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줄이고 최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아이. 부모의 기대이다. 그러나 포기 않고 어려움을 돌파하는 용감한 아이란 소수에 불과하다. 현실은 만화가 아니고 부모들도 대개 그렇지 못하였다. 놀라운건 그런 용감한 아이 중 내면이 행복한 경우는 또 소수.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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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스스로에게 이야기한다. 아이를 보며 , 또 나에 대해서도. "이만하면 충분하다." 놀랍게도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질 때 오히려 더 나아갈 힘이 생긴다. 아이도 웃으면서 인정해줄 때, 도망가려 하지 않고, 부담느끼지 않고 다음에도 일을 해낸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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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 위기상황 아닌데…또 부양책 http://t.co/h0qSh4ja 털고 나갈사람 나가야지. 낚일 사람 낚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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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2’, 일요예능 뒤집을 ‘힘’ 충분하다 http://t.co/m5wmARQf 재밌어요ㅋ. 신선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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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4곳 추가 퇴출] 빚더미에 앉아서… 사업 불확실한 종편에 수십억 투자 http://t.co/yxZM6jLZ 종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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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부정 아니라며 버티는 것보고 소름 끼쳐” http://t.co/KxPZC6n9 기사 괜찮은듯. 제목은 자극적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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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한겨레 그림판: 장봉군 jang@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미래저축은행 회장, 회삿돈 200억 들고 밀항하려다…
■... http://t.co/HprwossqRetweeted bykipacti -
문성근 대표. "MB비리를 적당히 덮는 등 조만간 정치적으로 아주 절묘한 수가 나올 것. 1987년 6월 항쟁 이후 '호헌철폐 독재타도' 요구가 극심했을 때, 노태우가 나서 '6·29 선언'을 했듯이 박근혜가 조만간 그 비슷한 무언가를 할 것 같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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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SBS가 방송 외압에 시달리고 있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어제 방송이 전파를 타지 못했네요.. 이유인즉슨 이번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인 유일한 외국인 이자스민씨의 학력위조 의혹에 관한 방송이었는데.. 방송이 무산됐다는....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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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기(4년차) 기자 조합원 @interviewer35 의 한겨레21기고글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http://t.co/yh3myjzq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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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를 지지했고 그의 투쟁에서 보인 헌신적 모습에 감동했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당권파의 입장에서 보는 자세가 안타깝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고 있는 것임을 모르진 않을 텐데. 실질적 당대표로서 이번 일을 순리에 맞게 잘 정리할 수 있길 바란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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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안했다고 비난한 사람이 인생에 또 한 명 있었다. 대학때 부임해왔던 마광수교수,87년 잠깐 국문과 대학원 진학했을때 나 보고 뻔뻔하다며 "넌 그렇게 니얼굴에 대해 오만하냐?" 했다. "여자는 그저 야해야지" 지금 많이 늙으셨겠지.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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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을 하려했던 것이 아니다. 그냥 주먹으로 때렸던 거다.ㅎ~헉RT "@tinypencil:남몰래 몰래 돈가방 가방 들고..RT @anzinne: 오늘의 명언 : 밀항을 하려했던 것이 아니다. 그냥 배에 탔던 거다. by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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