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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7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2. 5.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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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안녕하세요? '소셜미디어 활용 홍보 효과'에 관한 석사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 소셜미디어 이용경험 있으신 분 대상 설문입니다. 느끼신대로, 생각하시는 대로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작은 선물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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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소셜미디어 경험 표집이 적습니다. 꼭~참여 부탁드립니다~! *p.s. 저는 직원이 아니오라 연구대상을 그렇게 잡은 것이니 솔직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t.co/u98SyDOs @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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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참 본인 마음대로만은 안되는듯. 간만에 좀 집중해서 연구하려는데 왜케 방해하는게 많은지 ㅡㅡ. 학교 행정 참 거지같아;;; 외국인 교수랑 연구원 도와주느라 하루가 다 가는... 돈이라도 왕창달라ㅋ. 착취만 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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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t38 23:09|
    죽음 앞에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삼성반도체공장에서 일하던, 55번째 사망자 이윤정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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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그들이 지금 언론의 자유가 아닌 사주의 자유, 자유도 아닌 특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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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심보들이 고약해 ㅡㅡ. 본인일이 아니면 상관없지 뭐ㅋ. 나만 안당하면 되는거겠지. 관심 안갖고 살면 편하고. 모든거에 관심 가질수는 없어도 투표라도 잘하면 좋겠는데, 투표할땐 나한테만 유리하면 만사오케이니까. 혹은 아예 이것도 관심이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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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의 자유'는 서구에서, 경험을 통해 얻어진, 권력에 대한 불신을 토대로 견제장치의 하나로 만들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권력은 항상 남용될 소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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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언론은 항상 시민사회의 편에 서 있어야 하고, 권력과 맞설 때 여러 가지 특권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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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그 특권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부터 제약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론의 특권이자 자유입니다. 따라서 어떤 권력도 이것을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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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 없어보여ㅋ. 뭔가 큰게 터지지 않는한... 큰거라고 생각되는게 터져도 그닥 큰게 아니었다는 결과가 나올때가 많던데. 지구온난화라도 한번 크게 터져서 해수면 20m 오르면 대다수가 환경운동가로 변신하려나? 전쟁이 일어나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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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육강식으로 가다가 뭐 먹이사슬 한번 잘못꼬이면 다같이 망하면 되지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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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집값은 2007년부터 올해 초까지 23% 하락했지만 우리나라는 4월까지 16.4% 올랐다… 실물 경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생긴 집값 거품을 빼줘야 할 때인데, 반대로 부양책을 내놓고 있다.”(정재호 교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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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죄는 세계주요국가 중 우리나라를 비롯한 4개국에만 있다. 그런데 이로인해서 우리사회의 표현의자유는 말할수없이 위축되어있다… 변희재씨를 고소하는 것은 그런 모욕죄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셈이 된다.”(금태섭 칼럼 “변희재 고소하지 맙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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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언제까지 고상한척 싸울꺼지 ㅡㅡ. 고소하면서 관심이라도 끌어야 모욕죄가 이상한 법률이란것도 알리는거 아닌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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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쪽은 본인이 잘되려고 정치뛰어드는 경우가 적어서 그런지 전투력, 전투의지같은건 좀 딸리는듯. 보수 애들은 꼬투리 하나라도 잡아서 압박하고 막말하고 고소하고 난리 부르스인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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