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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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pa 02:41|twitter

  몇 달 전까지 세월호를 탔던 한 항해사를 뉴스타파가 만났다. 그는 평소 엔진이 멈추는 사고가 잦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여러차례 근본적인 처방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 항해사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http://t.co/yWoU92m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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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venture 18:51|twitter

  선장은 도덕적으로 어떤 비난을 받아도 부족하겠지만, 안전과 해운업계 연200억이익과 맞바꿔서 선령 연장한 정부, 40년근무선장을 연봉3천 단기계약직으로 채용한 회사,예산부족으로 충분한 해난구조대를 대기투입시키지못한 군경.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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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venture 18:51|twitter

  지금도 연봉도 적고 책임감도 없는 계약직 선장들이 몰고 있는 20년 넘은 배들이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곳곳을 가고 있고 혹시라도 사고가 생기면 제대로 구해줄 해난구조대는 예산부족으로 제때 오기 힘들다는.. 시스템을 한시라도 빨리 바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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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eppermint 18:53|twitter

  이해할 수 없는 세월호 안내 방송, 상식 따랐어야 http://t.co/zRV51E7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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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19:06|twitter

  이해할 수 없는 세월호 안내 방송, 상식 따랐어야: http://t.co/D56AkgW9PU via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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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19:19|twitter

  왜 정부는 더 많은 복권을 제공해야 하는가: http://t.co/ik5L9vENYO via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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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19:28|twitter

  에휴. 일이 벌어진 뒤에 여러 분석들이 일을 되돌리수가 없는게 안타까울뿐. 소 잃고서라도 대장간은 고쳐야겠지만, 아직 유가족들 상처가 아물지 않았으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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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ima7 19:28|twitter

  글로벌 인재 전쟁 시대 http://t.co/6La238Ga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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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eppermint 19:28|twitter

  왜 정부는 더 많은 복권을 제공해야 하는가 http://t.co/LDH6rIkA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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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20:39|twitter

  자연재해의 심리학: http://t.co/jnPQg0VZO5 via @newspepper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