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2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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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01:43|twitter

  [이영성 칼럼/4월 22일] 잃어버린 10년의 허구와 비극 | 미디어다음 http://t.co/0I2iy2T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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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pa 01:47|twitter

  지난주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크게 늘면서, 감당치 못해 임시방편으로 티스토리에 의존해 세월호 특보 형태로 웹사이트를 운영중입니다. 기사나 동영상을 보는데 불편함은 없겠지만 곧 정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t.co/c7X8dyPb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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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moon 07:13|twitter

  선장과 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에 비해 회사와 소유주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작은 것 같다. 내가 보기엔 거기에 원인이 있는데. 사고 원인을 제공한 회사는 왜 조용히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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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08:23|twitter

  살아남은 자의 슬픔: 죄책감: http://t.co/FvoFedYLjQ via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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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eppermint 08:30|twitter

  리더십은 대화다 http://t.co/cqavgu7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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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eppermint 08:30|twitter

  살아남은 자의 슬픔: 죄책감 http://t.co/z0slhlv7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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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moon 08:31|twitter

  이준석 선장은 타이틀만 선장이지 어쩌면 다른 직원보다도 낮은 등급이었을 수도. 출항 12시간 중 7시간동안 침실에 있었다고. 이런 사람이 애초에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http://t.co/Qx4Pzsnk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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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08:36|twitter

  [칼럼]세월호 참사, 끔찍한 일이지만 '살인'은 아니다: http://t.co/EPdyLgWrpl via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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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ain_editor 08:44|twitter

  보도했다. 하지만 이 발언의 핵심은 다른 데 있었다. 이 결정적 발언으로 대통령은, ‘시스템의 최종 책임자’에서 ‘구름 위의 심판자’로 자신을 옮겨놓았다.
  
  시스템이 무너져내리는 가운데…
  
  http://t.co/DVXcEKTV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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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ain_editor 08:44|twitter

  최종 책임자는 자신의 책임을 말하는 대신 ‘책임질 사람에 대한 색출 의지’를 과시하는 단죄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했다.
  
  침몰하는 시스템에서, 대통령은 그렇게 가장 먼저 ‘탈출’했다…
  
  http://t.co/DVXcEKTV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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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08:50|twitter

  소셜 미디어에서 봇(bot)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영향을 미치나: http://t.co/boD8HPGaRZ via @newspeppermint 국정원에서도 이거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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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peppermint 08:51|twitter

  소셜 미디어에서 봇(bot)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영향을 미치나 http://t.co/IaP3qZ3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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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21:50|twitter

  (빌 게이츠 기고문) 극빈국 GDP 계산방식의 문제점: http://t.co/0DoPoV9jGU via @newspepper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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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ima7 23:56|twitter

  "구명조끼 입고 선실 머물면 안 돼, 뱃사람이면 아는 기초 상식인데 … "
  http://t.co/cA2KBP5xbj 미 선장·선원 교관 스테이플스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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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cti 23:57|twitter

  @estima7 비행기에서의 구명조끼도 미리 부풀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비행기가 바다에 빠졌을 경우, 구명조끼의 부력때문에 밖으로 빠져나오기가 더 어렵다고. 완전히 빠져나와서 부풀리라던데 (아마도 위기탈출에서 본듯 합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