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음은 이제 검색제한을 풀어야 할 때

kipacti 2011. 2. 16. 01:46

그래야 대놓고 제가 좋아하는 다음을 응원하고

 

홍보해주며 하지요.

 

정권의 눈치를 보며 인터넷 통제를 하려하면 안됩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을 골고루 들어야 하지요.

// 내글 링크: 내 글들을 다음 검색에서 막아놨네? (검색 제한을 이용한 인터넷 통제)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검색이 안되게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놓으시는것은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다음의 운영정책입니다.

 

어느 정도 욕을 드셔야 정신을 차릴까요? 제가 나서서 욕을 하진 않겠습니다.

 

검색 결과를 더 볼 수 있는데 제가 방법을 모르는건가요?

이것도 운영이 잘못된 것이지요.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렇게 하면 검색 결과를 가감없이 볼 수 있구나 하고 받아드릴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야 하지요.

 

이러한 통제를 푸신다면, 다음이 급 초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구글만큼 클 수 있도록)

몇가지 경영전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물론 시장성이나 성장가능성은 제 개인적 판단입니다만.. 구글만큼 성장할 수 있다고 제가 장담하는데 한번은 듣고싶지 않으신가요? 무보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절 죽이지만 마세요. ㅡㅇㅡ 저는 대한민국이 세계 제1의 대국이 되길 바란답니다.

다같이 잘살면서도 초고속성장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집단적 천재성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은 알게 모르게 물리학자들에 의해 발전해 왔지요. 투기꾼들의 가짜경제로 발전한 것이 아닙니다.

이공계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정책에는 다양성도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국가가 똑같은 철학을 가지고 국정 운영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한글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과학적인 언어중 하나 입니다. 이런 언어를 우리만 쓰고 있다는 것도 크나큰 축복이지요.

이런 한글과 발달된 인터넷, 통신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세계 1위의 경제, 사회가 꿈만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시민 의식도 세계 1위가 되어 봅시다! 이러한 시민 의식 1위는 경제보다도 더 급속도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세종대왕께서 국민과 소통을 쉽게 하려고 만든것이 훈민정음 이지요. 이제 이 위대한 유산인 한글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때입니다.

자본주의만 쫓기보단 우리의 근본 건국이념 홍익인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정책을 펴야 할 때입니다.

소통을 하라고 만들어주신 한글을 소모적 논쟁에 그만 낭비하고 건설적인 토론에 써야할 때입니다.

 

삼성 키패드 특허를 나라에 바치신 어려운 결정을 하신분이 계십니다.

제가 그 특허를 바탕삼아 한글을 컴퓨터에서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시간내어 빠르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분의 판단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문제점이 있다면 함께 문제재기를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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