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이 이명박 대통령을?

kipacti 2011. 2. 16. 03:01

보내셨단 생각도 해봅니다.

 

적당히만 썩으면 착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타협하거든요. 완전히 썪으면 이때서야 아! 이건 안되겠구나! 하고 혁명이 일어나지요.

 

이제는 김구 선생님의 지침에 따라 친일파 등 모든 국민의 재산을 국가에 환수 한 뒤 모두가 평등한 출발선 상에서 경쟁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물론 민주주의 이므로 국민 대다수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외국 투자자들에 대한 공정한 합의도 있어야 하겠지요.

 

강대국이 우리나라의 혁명을 곱게 안볼수도 있으니 외교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모두가 힘을 합쳐 그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전자화폐로 거래가 투명해지는 세상이 와야하지 않을까요? 물리학자들이 이런 기술들을 왜 만들었겠습니까? ㅎㅎ 기술은 지금 넘쳐나지요. 이것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를 생각해 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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