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경제]

나경원 헌정 트윗.

kipacti 2011. 10. 26. 11:12

아래에서 위로 읽으시면 됩니다.


또 사립학교법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며, 완화하는 쪽으로 재개정을 주장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나경원 의원의 아버지가 사학재단의 이사장이며, 본인이 같은 재단 이사이기 때문에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게 중론이다.

 


 

5.13 고가 피부클리닉 출입 논란 5.14 사학재단 관련 논란 5.15 불법 정치자금 수수 논란 5.16 제일저축은행과의 유착 의혹 5.17 재산 신고 허위 기재 의혹 5.18 남편 김재호 판사 검찰 청탁 의혹

 


 

5.7 장애인(남아) 나체 목욕 봉사 촬영 5.8 음주 방송 반말 사과 5.9 서울시 회계 단식부기 발언 5.10 대통령 사저 관련 발언 5.11 박원순에 대한 의혹 제기 5.12 트위터 자화자찬 알바 논란

 


 

5 사회적 논란 5.1 자위대 기념 행사 참석 5.2 '강간 미수 사건' 관련 발언 5.3 BBK 주가 조작 사건 관련 발언 5.4 여교사 비하 발언 5.5 미니홈피 저작권법 위반 5.6 천안함 구조대원 빈소 기념 촬영

 


 

나경원 - 위키백과: bit.ly/vuS1rs 거론되는 논란들만 수백가지 ㅡ,.ㅡ;; 이정도 논란이면 대권 주자인데? 명박이가 당선되었듯 나경원이도 당선될듯.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들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토크빌- 서울 시민들의 수준은? 나경원? 박원순?

 


 

이상 나경원 헌정 트윗 끝~!

 


 

아버님은 비리사학 교장. 자신은 비리사학 이사로 동료의원한테 감사 관련 청탁. 남편은 숙부 계신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부인 자위대간거 비판한다고 지 지역구(서울서부지법) 사는 한놈 잡아 검찰에게 기소청탁+친구 판사들의 폭풍 판결. 주어는?

 


 

이상 최재천 @your_rights 성동갑 금호.옥수.응봉.성수동을 기반으로 하는 17대 민주당 국회의원의 서울시장 관련 트윗들 중 제 임의 선택. blog.ohmynews.com/cjc4u/392356

 


 

RT 민주주의 헌법이 있다고 해서, 헌법에 ‘민주 공화국’이라 규정되었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는 주권자인 시민의 명확한 주권의식과 감시와 견제와 균형에서 시작됩니다.

 


 

RT “김정일이 박원순 지지”(홍준표 대표)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까 북한 최고 수뇌부가 아니면 몰랐을 정보, ‘종북좌파’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는 북한의 1급 비밀을 홍대표는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 여전히 비겁한 사람들ㅠㅠ

 


 

RT “박원순은 종북주의자”(홍준표 대표) 헌법 대신 국가보안법을 최고법규로 모시는 정당, ‘자유의 적에게는 자유가 없다’라는 반북메시지만으로 존재하는 정당의 대표당원 말씀.

 


 

RT 언제까지 시장(Market)과 한나라당에다 우리의 영혼과 주권을 내맡겨야 합니까. 나라와 서울시의 주권은 온전히 시민의 것입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자기결정권을 시장과 한나라당으로부터 되돌려 받아야합니다. 우리는 주권자입니다.

 


 

RT “교회가 특정 정치세력을 지원하고 정치는 교회와 권력을 공유하는 것만큼 심각한 ‘악마의 거래’는 없다. 영혼을 팔아 버린 교회로서는 하늘의 평화와 정의를 실천할 수는 없다”(대형교회의 정치선동, 시민의 손으로 끝내자, 한겨레 사설)

 


 

RT 서울시립대는 시립입니다. 서울시 정책 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부터 반값등록금을 2012년부터 시행하겠다는 것이 박원순 후보의 공약입니다.

 


 

RT 박원순 후보는 창조적 청년벤쳐기업을 1만개 육성하고 다양한 사회적 창조직업을 개발할 것이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할 것입니다.

 


 

RT 나경원의 사생활이 소중하면 박원순의 사생활도 소중합니다. 나경원의 가족이 중요하면 박원순의 가족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2500년 전에 시작된 황금율입니다. 그것조차 무시해온 나경원.

 


 

RT 교육보험은 대한민국만의 히트상품입니다. 교육열과 사교육, 비싼 등록금의 산물입니다. 박원순은 ‘등록금 적립 통장’을 공약합니다. 저소득층이 등록금 저축에 가입하면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RT 이사날짜가 맞지 않아 전세금을 제 때 빼지 못해 집주인과 분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과 며칠 사이인데도 분쟁으로 이어지지요. 박원순의 <전세보증금센터>가 그 불일치를 보증금으로 해결합니다.

 


 

RT 나경원 17대 후원금(한겨레), "2004. 12. 15. ‘이00(교원) 외 43명’ 870만원, 12. 16. ‘신00(교원) 외 45명’이 1115만원 후원. 이들 전화번호 국번은 모두 ‘2662’, 홍신학원 소속 학교와 일치.

 


 

RT 총선투표율, 우리나라 46%(18대) OECD 34개국 가운데 꼴찌, OECD 평균 70%. 1위 호주 (95%), 룩셈부르크 (92%), 독일 78%, 일본 67%, 영국 61%, 미국 48%...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 특히 젊은이 여러분.

 


 

RT 문제는 진정성입니다. 나 후보의 피부 주치의 청담 피부클리닉 의사가 언론에다 이렇게 말했더군요. ‘피부는 화장을 벗겨봐야 안다.’ 그렇습니다. 거짓말은 말이 아닙니다. 위장과 위선은 결코 시민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없습니다.

 


 

RT 나경원은 서울시조례는 간접흡연피해방지조례고, 자신의 정책은 보행중 길거리 흡연금지 공약이라고 TV토론에서 또 속였습니다. 서울시조례 제5조는 거리와 장소, 버스정류소 등에서 흡연금지를 예정해놓았습니다. 담배를 한강에서 피웁니까?

 


 

RT 박원순후보가 해야할 핵심정책 중 하나가 한강르네상스의 전면재검토입니다. 경제적 타당성일 떨어진다는 감사원결과를 바탕으로 곧바로 한강복원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실행방안을 만들 것입니다.

 


 

RT 박원순 후보의 환경정책 순위는 첫째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 및 수요 관리, 둘째 자연환경 보전, 셋째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적응 순서입니다.

 


 

RT 박원순 후보의 문화정책 핵심순위는 첫째 시민문화생활을 지원하고, 둘째 생활체육을 확대하며, 셋째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서울은 맨 마지막입니다.

 


 

RT 나경원후보는 보육종사가 전문성 향상 및 처우개선을 위하여 월 5만원을 인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예산은 이미 내년예산에 잡혀있고, 국회보고까지 끝난 상황입니다. 5만원을 더해 10만원을 준다는 말은 아닐테고.

 


 

RT 1000만 공감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것이 나경원 후보의 시정운영개혁방안입니다. 철학과 의지가 부족합니다. 개념의 나열에 불과합니다. 시민참여에 대해서 대단히 보수적입니다.

 


 

RT 나경원 후보의 재개발 정책은 주민참여형 재개발입니다. 하지만 현재 재개발과 뉴타운 정책을 주도한 한나라당의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달라졌고 뭐가 달라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RT 한나라당은 초반부터 무차별 네거티브 전략에 주력해왔지만, 왜 이 시점에서 나경원 후보가 ‘족벌사학’, ‘고급 피부 클리닉 출입’, '남편의 나경원 보호위한 기소청탁' 등 신변 문제로 부메랑을 맞고 있는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경향 사설)

 


 

RT “저격수를 하려면 팩트(사실관계)검증, 네이밍(이름 붙이기), 정무감각 3박자를 갖춰야 하는데 당에는 그런 후배가 없더라. 선대위에 맡겨놨더니 헛발질만 했다”(홍준표, 중앙)

 


 

RT 나경원 후보는 문화정책의 중요성 제8순위로 디자인서울, 9순위로 서울축제를 들었습니다. 나후보는 서울국회의원으로서, 한나라당의 핵심의사결정라인으로서 과연 오세훈 때 뭐하고 있었던 거죠.

 


 

RT 나경원 후보는 노원, 도봉, 강서, 구로구 등의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연안을 지역에 따라 완화·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겠답니다. 마지막까지도 토목정신으로 무장하고 투기바람으로 살자는 겁니다.

 


 

RT 서울시민의 59%가 전월세 가구입니다 하지만 공공임대주택은 전체 가구수의 고작 4.7%입니다. 나경원은 재개발 재건축 완화입니다. 박원순은 임기중 공공임대주택 8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RT 나경원은 지금의 서울시 재정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하겠다 합니다. 박원순은 재정규모를 축소해 주민의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는 쪽입니다. 그럼에도 나경원은 감세를 찬양합니다.

 


 

RT 박원순 후보는 돈 많이 드는 대규모 하수관 증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빗물순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나경원은 역시 대규모 토목공사인 지하저류터널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세계관의 차이입니다.

 


 

RT “보통 학교이사장들이 다른 학교의 이사를 품앗이하는 경우가 있지않습니까”(나경원) “족벌사학들의 폐쇄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그릇된 관행으로 지적된다. 홍신학원 이사 중에도 2명은 다른 사학재단의 이사장과 설립자다.”(한겨레)

 


 

RT 나후보는 ‘청년창업공간’으로 현재 1만평을 10만평으로 확충하겠다고 합니다. 왜 필요한지 왜 10만평인지 땅장사하겠다는 건 아닌지 토목건축으로 끝내겠다는 건 아닌지 구체적 설명을 요구합니다.

 


 

RT 연예인들의 피부클리닉 협찬, 의상실협찬, 미용실협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이라면 이런 방식의 협찬보다는 ‘정책 협찬’을 선택하겠지요. 특정인을 지칭하는 건 아닙니다. 공짜 엄청~~~ 좋아합니다.

 


 

RT 나후보의 교육 정책 이름이 ‘맹모안심지교’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담보받기 위해서는 미국보딩스쿨에 가 있는 중학생 아이부터 전학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RT 나후보는 사교육 걱정을 덜기 위해 공교육에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산의 80%는 학교 시설개선입니다. 역시 콘크리트 시장이고, 개발 시장입니다.

 


 

RT (나경원 이사) “홍신학원 교사들이 정치 후원금을 냈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다. 한나라당은 전교조 교사들이 민노당에 1만~2만원의 후원금을 낸 것조차 법률적으로 문제 삼는 정당이다”(한겨레 사설)

 


 

RT “유신독재를 반성할 일이지, 항거하여 서울대에서 퇴학당한 박원순 후보에게 미안할 일이지, 어찌 이를 비판할 수 있는 일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최소한의 역사의식도, 민주의식도 없는 소치이다”(김재갑칼럼)

 


 

RT “억대 피부관리 회원 맞느냐”(시사IN) “(김원장이) 나에게는 실비만 받아서 1억원과는 거리가 멀다”(나경원) 남들은 돈 다 내는데 특별할인 받았다면 그것이야말로 부분 “협찬” 아닌가요? ‘협찬 경원’ 공짜 좋아하는 '빨갱이 경원'

 


 

RT “서울시는 시민 모두에게 기본적인 도시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본적인 도시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강제퇴거를 방지한다(시민권리선언 3조)” 나경원과의 결정적 차이!

 


 

RT “서울시민은 시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권리를 가진다...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권리와 정책 및 예산 수립 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시민권리선언 1조)” 이것이 박원순이다.

 


 

RT 사학법 재개정 당시 나경원 후보는 부친이 설립한 홍신학원의 현직 이사(임기2009.02.25∼2014.02.24)였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스스로 표결에 참여한 일은 정당한 일이었나요.

 


 

RT 국회의원입니까 로비스트입니까? 국회의원직을 이용해서 자신이 이사로 재직중인, 그것도 부친 학원에 대한 국가의 감사업무를 방해하려 했다면 이것은 도덕입니까 범죄입니까? 남편 이용해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을 고소하는 청탁은?

 


 

RT “나경원 후보가 염려하는 대상은 다음 세대가 아니다. 무상복지가 자리잡았을 때 ‘소득에 따른 재정 책임’을 져야 할 현재 부자계층이고, 민간보험회사를 비롯한 현재 시장복지세력이다”(오건호칼럼)

 


 

RT “지금은 서울시 부채를 걱정하지만 나경원은 부자감세 부분 철회를 둘러싼 한나라당 내부 논의에서조차 부자감세를 옹호하며 지방재정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쪽에 섰다”(오건호칼럼, 경향)

 


 

RT “나경원 후보님, 박원순 후보를 헐뜯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후보님의 정치가 시민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모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데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RT 나경원의 정책이 뭐가 있지요 박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와 악의적 비방 말고 뭐가 있었나요 밝은 웃음 뒤에 가려진 여고괴담수준의 공포를 시민들은 느낄 수 있습니다.

 


 

RT 부자감세냐 서민생계돌보기냐? 보편적 복지냐 차별적 제한적 선별적 복지냐? 콘크리트 시멘트 물신주의냐 시민 존엄의 시대냐? 이번 선거의 선택지입니다.

 


 

RT 한강예술섬사업은 교통망 개선비용까지 포함 1조원이 드는 사업. 박원순은 중단 입장. 나경원은 전가의 보도인 ‘민자유치’를 통해 해결하겠다. 민자유치가 우리 시대 최고의 낭비인데도.

 


 

RT “제 아버님과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필요 없다”(나경원) 작은할아버지, 부인, 딸까지 몽땅 흙탕물을 뒤집어 씌워놓고는 사학법 관련 질문조차 아버지 문제라고 봉쇄하는.

 


 

RT “박근혜 전 대표가 나를 ‘우리 후보’라고 부르고, (이동할 때) 내 허리도 감싸 안아줬다. 참 힘이 많이 된다. 박 전 대표가 대선후보로 결정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나경원, 조선) 행복하시겠습니다.

 


 

RT 강남에는 근처에 좋은 공원이 많습니다. 구시가인 강북에는 근린공원이 부족합니다. 산동네 낡은 집 두세채만 사들이면 됩니다. 그곳에 정자나무 심고 벤치 몇 개 앉히고 그네 하나 달겠습니다. 박원순의 서울입니다.

 


 

RT 보도블럭 교체 원인의 90%는 땅 속 공사때문입니다. 땅 속에는 전기, 가스, 전화, 수도, 하수도등 온갖 선로들이 지나갑니다. 보도블럭 교체가 아닌 것입니다. 이제 겉모습보다는 땅 속 정비가 필요합니다. ‘공동구제도’가 있습니다.

 


 

RT 한나라당이 네거티브를 즐겨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설사 형사사건으로 비화되더라도 이들은 비빌 언덕이 있습니다. 경.검.법원이 자기들 편이기 때문입니다ㅠㅠ

 


 

RT 마을 생협이 있습니다. 마을 반찬가게가 있습니다. 공동부엌이 생깁니다. 공동체가 아이를 돌보고 키웁니다. 카쉐어링 제도가 생깁니다. 이 모두가 서민과 시민들의 마을형 기업입니다. 박원순이 꿈꾸는 ‘마을 공동체 생태계’입니다.

 


 

RT 한나라당 시장 9년, 여러분들은 더 행복해지셨나요? 내 집 마련의 꿈은 더 편안해지셨나요? 우리 아이 사교육비 부담은 좀 덜어지셨나요? 아니라면 이제 서울 정치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시민이 바꾸면 됩니다.

 


 

RT 박원순은 ‘마을 공동체 생태계’를 꿈꿉니다. 마을 기업이 있고 커뮤니티 텃밭이 있는 서울, 공동체 돌봄이 있고 협력적 소비가 있는 서울,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고향 우리 아이들의 동네 서울입니다.

 


 

정답: 서울시 세금에서 와서 토건 사장/재벌들 주머니 속으로~~ 물론 50%가 경영진쪽으로 나머지 50%는 노동자들 인건비 및 재료비(재료비도 재료 공급하는 사장들이 많이 먹었을듯.)

 


 

RT 한강르네상스 사업 7332억, 서해 뱃길 사업 2250억, 광화문 광장 494억, 동대문 디자인 파크 플라자 4228억, 디자인 서울 1814억(한겨레) 이 돈은 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들어갔을까요? 내가 낸 세금에 대한 권리를 회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