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경제]

근현대사 정리 중 (작성 중)

kipacti 2012. 7. 19. 19:27
광복
대외상황: 미국+서유럽(NATO) <-> 소련+동유럽(WTO)
미국+동남아(SEATO), 흐루시초프(형식적 평화)


- 한국 독립당(1940.4, 민족주의 계열): 대한민국 건국 강령(보통 선거, 민주 공화국, 삼균주의(정치,경제,교육))
- 조선 독립 동맹(1942.7, 사회주의): 김두봉, 조선 의용군(중국 공산당과 연합), 건국강령(보통 선거, 민주 공화국)
- 조선 건국 동맹(1944.8, 좌+우): 일제타도, 민주주의

- 일제의 패망 인식: 여운형과 협상(치안권, 재정권 인계->안전 귀국 보장)

열강의 한국 문제 논의
- 카이로 회담(1943.11, 이집트): 미영중, 최초로 한국의 독립을 약속
- 얄타 회담(1945.2, 소련): 미영소, 38도선 진주 제안(일본군 무장 해제 이유), 신탁 통치 밀약 -> 맥아더의 일반 명령1호(공식 확정)
- 포츠담 선언(1945.7): 미영소중 등 연합국 대표, 카이로 선언 재확인
-> 미소 군정의 실시: 남(아놀드 군정 장관, 친미 우익), 북(소련, 공산주의)
// 남한 정세:
-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1945.8.15): 조선 인민 공화국 선포(1945.9.6) 이승만 주석, 여운형 부주석 (좌우->실제로는 좌익 정부, 우익 외면, 미국의 부정)
- 우익: 한국 민주당, 독립 촉성 중앙 협의회(이승만), 한국 독립당(김구), 국민당
- 좌익: 조선 인민당
- 좌우: 민족 자주 연맹(김규식) //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1945.12): 미소 공동 위원회 설치(임시 민주 정부 수립 지원 목적), 최고 5년간의 신탁통치 결정(미영중소) -> 반탁 운동 전개(김구, 이승만), 공산주의자들의 찬탁(소련의 사주) -> 민족분단
- 분단 극복 노력: 좌우 합작 운동, 납북 협상(1948, 김구,김규식) -> 실패
-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1946.3, 서울): 소련(신탁 지지 단체하고만 협의), 미국(모든 단체)
- 제2차 미소 공동 위원회(1947.5): 의견차이 지속 -> 유엔에 이관
// 공산 세력의 움직임
- 민주주의 민족 전선(1946.2): 모스크바 3국회의 결정 지지, 미소 공동 위원회 지지, 친일파 처단 제시 -> 조선 정판사 위조 지폐 사건(1946.5): 남한의 경제 혼란, 당비 조달 목적(1300만원의 위조지폐) -> 미군정의 공산당에 대한 강경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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