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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2일 Twitter 이야기

kipacti 2012. 1.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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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꼼수다 봉주3회 '선관위, 부재자투표 그리고 돈봉투' 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곧 아이튠즈와 동기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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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식 권역별정당명부비례대표제는 비례대표의석수가 지역구의석수와 비슷해야 합니다.개헌해서 국회의원총수 늘려 비례를 늘리거나 지역구 줄이고 비례를 늘려야 하는데 둘다 만만찮죠.지금까지 못한 이유입니다.의회권력을 장악해야 할뿐더러 야무진 결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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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밝혔듯이 지역주의극복위한 선거제도의 가장 좋은 방안은 독일식 권역별정당명부비례대표제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민주통합당이 그것을 총선공약으로 하면서 우선 이번총선에선 미흡한대로 석패율제라도 하자고 한다면 내용불문 무조건 반대할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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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소식 8화, 연이어 설특집, 제 남편 심재환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박정근씨 사건 등 국가보안법 남용실태, 박정희 독재정권 과거사정리문제, 알콩달콩 살기. 오글오글. http://t.co/1O3e81mO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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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use 02:29|
    ㅎㅎㅎ RT @drip_translate: 인터넷 사이트를 탈퇴할 때는, 탈퇴버튼 누르기 전에 주소를 "110-820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대통령실" 같은 거로 바꿔놓으면 개인정보 유출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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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은 김어준이 자기 무서운 줄을 알아서 가만 있는 것이라고 하고, 변희재는 진중권이 자기가 무서워 대응하지 않는 것이라 하고, 그 사이 트위터에 신종 먹이사슬이라도 만들어진 것인가? 배웠다는 자들이 하는 행태가 유치하기 이를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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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몰래 세빛둥둥섬 효성에 특혜주려던 서울시 간부. 시장에게 보고했다고 말 했다가 사관의 녹음 기록물 까니까 거짓말 들통났군요. http://t.co/pLJHA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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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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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도자 김정일, 김정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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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공군 제35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http://t.co/DW7Yil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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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통일을 이룩하고 한반도를 발전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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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반드시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 http://t.co/Jemvl2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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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호사건이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꾸며낸 조작품, 특대형의 반공화국모략극이라는것은 날로 더욱 명백해지고있다. http://t.co/UZKyx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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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우가 되여 억세게 내디딘 1월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며 우리의 마음속에 혁명의 눈은 끝없이 내릴것이다. http://t.co/Fi1Fp3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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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구속수사해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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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헌법 전문: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 2.25] [헌법 제10호, 1987.10.29, 전부개정] 전 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http://t.co/kEvKa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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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항^^; “@drip_translate: 트위터에서의 싸움은 "1+1은 3" "2잖아 멍청아" "앗 죄송합니다 2네요" "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 "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 "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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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의 희소식 8화 남편 심재환 변호사랑 녹음하셨는데, 이번화는 의외로? 재밌네요ㅋ. 스트리밍: http://t.co/iywaWjyp 안드로이드 Rss: http://t.co/tJvM2FDt 아이튠즈: http://t.co/O5Akwy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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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Rss는 뭐지 ㅡ,.ㅡ xml이니 이상한 텍스트만 뜨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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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천 새해 인사 올립니다. http://t.co/TP93liqB 제 열정의 범위를 넘어서는 여러분들 사랑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올립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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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앞서가고 공정 하셨기에 19대 국회 입성을 응원합니다!! 5분자유발언,최재천 @your_rights 의원] 본회의 제247회 05차 [http://t.co/FW3zA6kw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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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을 추진한 대통령이 있었다. 측근들의 만류에도 검찰을 장악하지 않았다. 검찰 스스로 자정력이 있을거라고 믿었다. 임기말 검찰은 흠결이 많지만 지지율이 높은 후보와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당선. 검찰개혁을 하던 대통령을 사법살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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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를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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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선의도 선의지만 곽교육감이 준 돈이 '후보사퇴'의 대가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임라인의 제 변론내용을 참조하세요 법원은 곽교육감이... http://t.co/bk1C1e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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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것도 설득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은 증거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간절한 필요에 기초하기 때문.”(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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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박희태와 극비 만남, 19일 여의도 렉싱턴호텔(뷰스앤뉴스)... 의회주의를 모독해온 국회의장의 말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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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공은 손으로 108번씩 꿰메야 하나가 완성된다. 1인이 만들 수 있는 양은 시간당 4개. 미국에서 야구공 소매가는 시간당 15달러인데, 아이티 노동자 손에 떨어지는 돈은 시간당 30센트. (에릭 라이너트,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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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야구공 소매가는 시간당 15달러인데, 아이티 노동자 손에 떨어지는 돈은 시간당 30센트. (에릭 라이너트, 경향) 우리나라 노동자들도 자기들 임금에만 관심있지 약소국 착취하는 문제에는 관심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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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사회에서 설날은 ‘덕담’을 주고 받는 날 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그런 언어의 힘이 박약해졌다. 아이들은 세뱃돈만 기다린다.…어른들은 무엇을 줄 수 있는가”(김찬호 칼럼,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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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성인 인구의 80% 이상이 종교인이다. 전 세계에는 4200개의 신앙집단, 종교가 있다. 성경은 전 세계 6912개 언어 중 4516개 언어로 번역됐다. (라이오넬 타이거 외,<신의 뇌>, 와이즈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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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이네요 곽교육감과 상의하겠습니다 재판부의 허가사항이죠 RT @azuz777: @jb_1000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은 공개되어 티비나... http://t.co/018YZQ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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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차타고가며 팟캐스트 듣고싶을 때, 희소식 8화 연이어 설특집. 제 남편 심재환 변호사와 함께, 장소팔 고춘자스타일^^ 박정근씨 사건 등 국가보안법 남용실태, 박정희 독재시대 과거사정리문제, http://t.co/1O3e81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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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이열린캠프) 5. 문재인의 꽃 - 연애는 면회의 역사였습니다. 감옥으로, 군대로, 공부하는 절로.. http://t.co/YCCeQ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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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련의 감옥에 세 명의 죄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A:나는 근무에 5분 지각했다고 감옥에 들어왔지. 태만죄라고.
    B:나는 5분 일찍 왔다고 잡혀왔어. 정탐꾼으로 오인받아서.
    C:나는 정시에 왔다고 잡혀왔다네. 자본주의의 시계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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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교수에게 여대생이 찾아왔다. "교수님, 부탁드려요. 이번 시험에서 제게 A를 주세요. 그걸 위해서라면…뭐든지 할게요…" 교수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뭐든지…한다고?" "…네…" 교수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럼…공부를 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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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버섯 -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고 있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많지.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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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 not know with what weapons World War III will be fought, but World War IV will be fought with sticks and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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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w are those who see with their own eyes and feel with their own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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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 사회학, 인문학 역시 마찬가지다. 단지, 대중의 무지와 미개함을 떠들면서 대화를 단절하고 있을 뿐이다. 대중은 어렵다는 이유로 알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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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 말은 조중동이 해도 옳은 거고, 그른 말은 경향이나 한겨레나 나꼼수가 해도 그른 거죠. 어떤 발회주체가 어떤 동기로 저런 말을 할까를 따져보는 건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착한편 곧 우리편이 한 말이라 해서 늘 옳은건 아니죠. 이 상식이 잊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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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re I learn,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want to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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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腦 10.11】그래서 과학가, 특히 뇌과학가는 사회의 불의에 침묵할 수 없다. 그는 스트레스로 백성을 죽이고 국고를 낭비하고 나라를 좀먹는 것을 방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애만 많이 나라고 하지말고 나온 애들이라도 스트레스에 걸려 고통을 받게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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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cidence is God's way of remaining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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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hunpk: 영화[부러진화살]에 대한 폭발적인 성원을 힘입어 드디어 대법원이 대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수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공판기록 중 항소심 제3차 속기록 전부 올립니다. http://t.co/Oz35uE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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