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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 봉주3회 '선관위, 부재자투표 그리고 돈봉투' 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곧 아이튠즈와 동기화 됩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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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권역별정당명부비례대표제는 비례대표의석수가 지역구의석수와 비슷해야 합니다.개헌해서 국회의원총수 늘려 비례를 늘리거나 지역구 줄이고 비례를 늘려야 하는데 둘다 만만찮죠.지금까지 못한 이유입니다.의회권력을 장악해야 할뿐더러 야무진 결의가 필요합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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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밝혔듯이 지역주의극복위한 선거제도의 가장 좋은 방안은 독일식 권역별정당명부비례대표제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민주통합당이 그것을 총선공약으로 하면서 우선 이번총선에선 미흡한대로 석패율제라도 하자고 한다면 내용불문 무조건 반대할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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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8화, 연이어 설특집, 제 남편 심재환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박정근씨 사건 등 국가보안법 남용실태, 박정희 독재정권 과거사정리문제, 알콩달콩 살기. 오글오글. http://t.co/1O3e81mO #fb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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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RT @drip_translate: 인터넷 사이트를 탈퇴할 때는, 탈퇴버튼 누르기 전에 주소를 "110-820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대통령실" 같은 거로 바꿔놓으면 개인정보 유출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가 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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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김어준이 자기 무서운 줄을 알아서 가만 있는 것이라고 하고, 변희재는 진중권이 자기가 무서워 대응하지 않는 것이라 하고, 그 사이 트위터에 신종 먹이사슬이라도 만들어진 것인가? 배웠다는 자들이 하는 행태가 유치하기 이를데 없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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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몰래 세빛둥둥섬 효성에 특혜주려던 서울시 간부. 시장에게 보고했다고 말 했다가 사관의 녹음 기록물 까니까 거짓말 들통났군요. http://t.co/pLJHAFuR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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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공군 제35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http://t.co/DW7YilwK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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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반드시 피의 대가를 받아내고야말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 http://t.co/Jemvl2MO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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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사건이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꾸며낸 조작품, 특대형의 반공화국모략극이라는것은 날로 더욱 명백해지고있다. http://t.co/UZKyxarr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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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우가 되여 억세게 내디딘 1월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며 우리의 마음속에 혁명의 눈은 끝없이 내릴것이다. http://t.co/Fi1Fp3J2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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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전문: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 2.25] [헌법 제10호, 1987.10.29, 전부개정] 전 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http://t.co/kEvKa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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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항^^; “@drip_translate: 트위터에서의 싸움은 "1+1은 3" "2잖아 멍청아" "앗 죄송합니다 2네요" "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 "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 "2잖아 멍청아""2잖아 멍청아" 같은 느낌”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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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의 희소식 8화 남편 심재환 변호사랑 녹음하셨는데, 이번화는 의외로? 재밌네요ㅋ. 스트리밍: http://t.co/iywaWjyp 안드로이드 Rss: http://t.co/tJvM2FDt 아이튠즈: http://t.co/O5Akwy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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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새해 인사 올립니다. http://t.co/TP93liqB 제 열정의 범위를 넘어서는 여러분들 사랑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 올립니다. m(_ _)m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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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앞서가고 공정 하셨기에 19대 국회 입성을 응원합니다!! 5분자유발언,최재천 @your_rights 의원] 본회의 제247회 05차 [http://t.co/FW3zA6kw @youtube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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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추진한 대통령이 있었다. 측근들의 만류에도 검찰을 장악하지 않았다. 검찰 스스로 자정력이 있을거라고 믿었다. 임기말 검찰은 흠결이 많지만 지지율이 높은 후보와 손을 잡았다. 그리고 당선. 검찰개혁을 하던 대통령을 사법살인하였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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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의도 선의지만 곽교육감이 준 돈이 '후보사퇴'의 대가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임라인의 제 변론내용을 참조하세요 법원은 곽교육감이... http://t.co/bk1C1eQs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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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것도 설득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은 증거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간절한 필요에 기초하기 때문.”(칼 세이건)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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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박희태와 극비 만남, 19일 여의도 렉싱턴호텔(뷰스앤뉴스)... 의회주의를 모독해온 국회의장의 말로가 궁금합니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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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은 손으로 108번씩 꿰메야 하나가 완성된다. 1인이 만들 수 있는 양은 시간당 4개. 미국에서 야구공 소매가는 시간당 15달러인데, 아이티 노동자 손에 떨어지는 돈은 시간당 30센트. (에릭 라이너트, 경향)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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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회에서 설날은 ‘덕담’을 주고 받는 날 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그런 언어의 힘이 박약해졌다. 아이들은 세뱃돈만 기다린다.…어른들은 무엇을 줄 수 있는가”(김찬호 칼럼, 경향)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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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인 인구의 80% 이상이 종교인이다. 전 세계에는 4200개의 신앙집단, 종교가 있다. 성경은 전 세계 6912개 언어 중 4516개 언어로 번역됐다. (라이오넬 타이거 외,<신의 뇌>, 와이즈 북)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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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이네요 곽교육감과 상의하겠습니다 재판부의 허가사항이죠 RT @azuz777: @jb_1000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은 공개되어 티비나... http://t.co/018YZQJp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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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차타고가며 팟캐스트 듣고싶을 때, 희소식 8화 연이어 설특집. 제 남편 심재환 변호사와 함께, 장소팔 고춘자스타일^^ 박정근씨 사건 등 국가보안법 남용실태, 박정희 독재시대 과거사정리문제, http://t.co/1O3e81mO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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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린캠프) 5. 문재인의 꽃 - 연애는 면회의 역사였습니다. 감옥으로, 군대로, 공부하는 절로.. http://t.co/YCCeQMPY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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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감옥에 세 명의 죄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A:나는 근무에 5분 지각했다고 감옥에 들어왔지. 태만죄라고.
B:나는 5분 일찍 왔다고 잡혀왔어. 정탐꾼으로 오인받아서.
C:나는 정시에 왔다고 잡혀왔다네. 자본주의의 시계를 갖고 있다는 이유로.Retweeted bykipacti -
대학 교수에게 여대생이 찾아왔다. "교수님, 부탁드려요. 이번 시험에서 제게 A를 주세요. 그걸 위해서라면…뭐든지 할게요…" 교수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뭐든지…한다고?" "…네…" 교수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럼…공부를 하려무나."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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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버섯 - 한 노파가 길가에서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고 있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많지.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Retweeted bykipacti -
I do not know with what weapons World War III will be fought, but World War IV will be fought with sticks and stones.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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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 are those who see with their own eyes and feel with their own hearts.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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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과학자들이 대중에게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 사회학, 인문학 역시 마찬가지다. 단지, 대중의 무지와 미개함을 떠들면서 대화를 단절하고 있을 뿐이다. 대중은 어렵다는 이유로 알려하지 않는다.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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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은 조중동이 해도 옳은 거고, 그른 말은 경향이나 한겨레나 나꼼수가 해도 그른 거죠. 어떤 발회주체가 어떤 동기로 저런 말을 할까를 따져보는 건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착한편 곧 우리편이 한 말이라 해서 늘 옳은건 아니죠. 이 상식이 잊히는듯.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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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I learn,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realize I don't know, the more I want to learn.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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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cidence is God's way of remaining anonymous.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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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unpk: 영화[부러진화살]에 대한 폭발적인 성원을 힘입어 드디어 대법원이 대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수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공판기록 중 항소심 제3차 속기록 전부 올립니다. http://t.co/Oz35uEpyRetweeted bykip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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