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평균 사교육비가 지난 20년 동안 무려 11배나 올랐군요. 1990년에는 1만7652원이었지만 2010년에는 18만7396원. 이 통계자료는 가구당 사교육비를 따진 것이니 자녀가 적은 요즘 추세를 보면 증가 폭은 더 크겠지요.Retweeted bykipacti
-
청양고추는 중앙종묘가 1983년 개발한 품종이다.
매운 태국산 고추와 제주산 고추를 교배해서 개발했다.
IMF 외환위기때 세미니스(현 몬산토)에 넘어가면서
종자주권을 잃어버렸다.
한해 160억이 넘는 로얄티를 지불하고 있다.Retweeted bykipacti -
MBC 뉴스, 사라지다시피 했네…기자들 제작거부 http://t.co/o6TcNuMT 예전에도 200일정도 시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무한도전에서만 간혹 등장했던 피켓시위들. 이번에도 무관심 속에 흐지부지 될 듯. 이미 한참 망가진후라 애정도 없음
-
자존심 구긴 삼성전자…애플에 매출도 추월당해 http://t.co/QMDDPpYZ 애플 하드웨어 기술이 괜찮은가? 뭐 삼성도 그닥인건가?ㅋ
-
소개팅 나가는데 혈액형은 왜 따지나요? http://t.co/13ZoNHZn 혈액형 따지는 사람을 솎아내고 만나야지?ㅋ
-
北 급변사태 확률은 http://t.co/AgYdXXxb "통상적으로 1세대가 창 업하고, 2세대는 이를 유지하고, 3세대는 이 를 무너뜨린다" 삼성 이야긴데?ㅋㅋ
-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될 듯 http://t.co/PhX15PkB 칙칙폭폭 얘도 KTX처럼 민영화하면 요금이 내려가나?ㅋ
-
[미디어오늘 발췌] "이상호기자, 전경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현장에 CCTV가 수십대가 설치돼 있는데 (경찰 쪽이) 코드가 뽑혀 있어 증거제출이 어렵다고 한다" 이건 뭔 코메디도 아니고Retweeted bykipacti
-
이상호가 다행히 치료받는답니다. 이상호는 매주 전두환집에 갈때마다 오늘처럼 폭행당했답니다. 연8억이 넘는 세금으로 경호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번 기회에 부당한 문제를 모두 밝히고 바로 잡아야함다. 1600억부터 반드시 추징해야함다.Retweeted bykipacti
-
이상호 기자가 전두환 집 찾아갔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수갑차고 파출소 끌려간 전말이 자세한 기사로 나왔군요. http://t.co/dZe2e1Yi 서대문경찰서로 넘긴답니다.ㅠㅠRetweeted bykipacti
-
기사 중 댓글 하나. '대단히 도둑적 집안일세' RT @du0280 이상득 마눌이 신라호텔 헬스클럽에서 1천5백만 원짜리 남의 핸드백을 들고 나갔던 일이 있었군요. http://t.co/PDYRojFo ㅋㅋ 일요신문 동진서 기자도 참 마당발이네요.Retweeted bykipacti
-
취업난 심한데 국회의원이나 할까? http://t.co/uso12ArM 취업해 있는 사람들이 지원하긴 현실적으로 힘들잖아 ㅡㅡㅋ. 사표낼 각오하고 나가야 할텐데.
-
<한미FTA 관련 서적입니다. 읽어보면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의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http://t.co/t67q4PuN (이해영) 낯선 식민지 (최재천) 한미FTA 청문회 (송기호) 악마는 각론에 숨어 있다 (우석훈) 폭주를 멈춰라 등Retweeted bykipacti
-
박근혜-한명숙 아닌가? -ㅇ-ㅋ @thekremlin: <딴지> “한나라-민주 정치포르노, 까발리고 비웃어줘야”... “박근혜-문재인 침묵의 카르텔…비례대표 확장 결심 왜 못해?” http://t.co/6xqNfHgI
-
2) 나는 꼼수다의 흥행이후 '가카 헌정 시대'가 열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카에게 영광을 돌리는 패러디물을 자주 볼 수 있다. 대중이 권력과의 기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더이상 쫄지 않고. 이 대열에 현직 판사들까지 함께 했다.Retweeted bykipacti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월27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1.27 |
---|---|
2012년 1월26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1.26 |
2012년 1월24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1.24 |
2012년 1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1.23 |
2012년 1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