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병국(문화부 장관 내정자)은 사퇴해라.

kipacti 2011. 1. 18. 07:15

뭔 변명이 많아. 땅투기 한거 확실하고,

위장전입도 있나?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농지를 95년에 증여를 받고도 2004년에 명의를 이전해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딴 전과는 없니? 얼굴에 탐욕이 가득한듯한데 ㅡㅡ

 

 

능력도 개뿔 없는거 같구만...

 

땅투기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불노소득으로 번 돈, 땅값 뻥튀기 된만큼 사회에 전액 환원해라.

그러면 투기 아니라고 50%정도는 믿어주마.

 

뭔 그지 깽꽁깽 같은 것들이 장관을 하겠다고 나서고 이지x. 아오 짜증~~~

 

 

 

남한강 예술 특구 특혜 논란.

정병국: 남한강 예술 특구 지정 주장. 갖가지 불법 자행. 어딘가의 기업체로부터 돈을 받아먹은 듯?

// 특구 예비 타당성 조사 불응.
본인이 몇백억짜리 사업 추진해놓고, 본인은 어떤 시설이 들어가는지도 모른다고 청문회에서 주장.
각종 불법 자행하며 남한강 예술 특구 사업을 추진.
민간투자가 아니라 국비로 특정 기업체에 돈 밀어줌.

돈을 쳐받았거나, 그 기업체 사장이 친인척인듯??

 

정병국의 변명은 보는분들이 알아서 판단. 난 못믿음.

의혹해소는 없이 그냥 말 돌리기만 하는듯.

 

 

 

남한강 예술 특구 추진 과정(500억 이상의 사업)에서 불투명, 불공정, 불법, 특혜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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