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같은 세상아 난 널 포기할란다.

kipacti 2011. 1. 18. 21:28

포기하면 편하네.

내 멋대로 살아야지. 뭔 세상을 좋게 만들어 보겠다고 개지랄을 떨었는지...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무시하며 살아야겠다. 눈 감고 살면 이리 편한걸... 괜히 지랄했네.

 

이리 지랄해봤자 나에게 도움이 되는건 하나도 없구만 ㅡㅡ

괜히 말 안통하는 새끼들 상대하느라 내 맘고생만 하네.

뿌듯함이나 보람따위 개나 줘버려.

 

세상일에 관심끄고 내일이나 잘하자. 내 삶만 살기도 벅차다.

 

누가 나좀 안죽여 주나? 인생도 포기하면 편한데.

살아남은 유전자의 영향으로 자살따윈 개나 줬구만. ㅡㅡ;;;
이 글보고 걱정따윈 하지 마시길... 난 절대 자살같은건 안하니까

 

남 도와주지 말자. 도와줘봤자 왜 그따구로 도와준건지

왜 더 안도와주는지 안좋은 소리듣기 태반이다.

스스로를 위해 살자. 어차피 세상 혼자 사는거니까...

 

내 인생 포기하기 전에 사회 좀먹는 XXX들 몇명은 죽이고 가야지?

누구누구를 죽여야 하나? 우선 명박이랑, 한나라당 새끼들좀 반 죽이고...

재벌 몇명이랑 친일파 새끼들까지...

최신무기 개발까지 좀 걸리겠구만. 긴장타고 있어라.

언제 머리통에 구멍날까 걱정하며 살거나 날 먼저 찾아 족치는게 좋을꺼야.

 

니네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 2012년 12월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죽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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