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럴바에 다같이 악이 되자.

kipacti 2011. 1. 18. 20:20

공정한 사회따위 필요없다. 나 자신만 잘살면 그만이다.

악한놈이 잘사는 세상이고 그들을 회유하고 설득하려 해봐야 다 헛수고일 때가 많다.

아무리 소리지르고 해도, 아 내가 잘못했네. 그래도 내가 가진돈들은 못버려.

니들이 사회시스템 파악을 못하고 적응을 못한 탓이지.

내가 잘못한건 없어. 씨팔새끼들이... 어디서 나한테 대들어?

 

절대 뿌리부터 바뀌지 않는다. 이럴바엔 다같이 극단을 치고 죽을 사람은 죽이고 다시 시작하자.

다같이 악이 되자.

 

도둑질하고 강도, 살인이 나쁜가? 절대 아니다. 2000년전에는 힘있는 놈이 정의고 진리였다.

힘없는 마을 쳐들어가서 몇놈 죽이고 여자들 강간좀하고 먹을거 입을것좀 빼앗고,

불사지르고 도망가는놈들이 가장 잘살았다.

옳고 그른거 다 기득권들이 만든 허상이다.

도둑질 절대 나쁜거 아니다. 사람 죽여도 된다. 강도 강간쯤이야... 뭐 별거 아닌일이다.

여기서 더 철저히 악이 되기위해 한가지 팁을더 주겠다.

법이란 새끼가 있어서 저런일은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한다.

걸리면 너만 X된다. 머리좀 쓰고 계획적으로 저질러라.

CCTV위치도 확인도 하고, 변장도 좀 하고 괜히 자비 베풀어서 목격자 만들지 마라.

살려두면 너에 대해 불꺼고 니가 잡힐 확률은 더 커진다.

니가 살거나 익숙한 지역은 피해라. 경찰들 검사들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라.

 

땅투기, 사기질, 원자재 투기, 금투기 이런건 법 좀 공부해서 법만 교묘히 피하면서 제일 악날하게 해라.

이건 저지르고 숨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법 규제 파악이 최선이다.

아직 규제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느슨한 틈을 파고 들어라.

불리할땐 유언비어라도 퍼트려서 손해는 보지마라.

남들 봐줄 필요 없다. 다 니네 적이니까.

맘에 안드는 새끼있으면, 사고 위장해 죽이거나 반병신 만들어라.

증거 확실히 없애고, 정황상 근거로는 감옥에 오래 못가둔다.

존나 발뺌하면 금방 나오니까, 계획 잘세워서 죽여라.

너 노리는 놈도 있을테니 몸 간수 잘하고...

 

힘센 놈들은 똑똑한 놈들에게 당하고만 살꺼냐?

옛날엔 힘센놈이 짱이었다. 힘으로 누르고 다 굴복시키면 된다.

괜히 법률따위 겁내지 마라. 니네들 못설치게 똑똑한 놈들이 만든 쓰레기 책일 뿐이니까.

 

다들 존나 악하게 살면서 약해빠진 새끼들은 뒈지고 존나 강한 새끼들끼리만 살아남자.

열성 유전자 새끼들이 계속 살아남아서 인류가 진화가 더디잖냐.

강한놈만 살아남는게 이 세상의 순리다.

도덕이니 뭐니 걱정말고 니 이익에 반하면 무슨수를 쓰든 처리해라. 약한 맘 먹었다간 니가 당하니까...

 

맘에 안드는 새끼 있었으면 사고로 위장해서 죽이고 알리바이 철저히 만들어놔라.

너한테 못되게 군놈있으면 황산같은거 구해서 뿌려라. 그러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게 만들수 있다.

동남아 싼애들 끌어모아서 존내 일시키고 말안들으면 짜르고

서로 경쟁시켜서 최소비용으로 최대 이익을 끌어내라.
그들 걱정따위 필요없다. 값싼 인력이야 넘쳤으니 일 못하고 말많은 새끼들은 당장 짜르고

고분고분 말잘듣고 개처럼 일하면서 쥐꼬리만한 월급도 고마워하는 새끼들을 찾아라.

그리고 못도망가게 다리같은건 짤라버려도 좋고...

요샌 거시경제 시대다. 100만원짜리 10개 파는 것보다. 1000원짜리 100만개 파는게 돈 더 잘벌린다.

한방을 노려라. 깨작깨작 모아봤자 니네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은행을 털거나 대박사기를 쳐서 한방을 모으고 돈덩이 굴려 땅사고 하면서 뿔리고 살면된다.

처음이 어려운거다. 기득권 자리 한번 차지하고 나면, 정의 외치는 새끼들 족치고 다녀라.

나같은 새끼들 찾아서 죽이면 된다. 졸라 계획 잘짜서 사고 인것처럼... 집에 불지르는게 효과가 가장 크지.
뒷통수 후려 갈기는게 가장 확실하긴 하지만 요샌 CCTV많으니까 조심하고...

힘이 약하다면 무기하나 구해라. 지금은 기술의 시대 잖냐.

총하나 몰래 들여와서 가지고 다녀라.

힘 쎄봤자 총 몇방 맞으면 죽으니까 쫄지말고 정확히 조준해서 쏴라. 정신 못차리면 니가 죽는다.

 

누가 더 악하냐 싸움이다. 맘 약해지면 뒈지는수밖에...

너 죽어도 세상은 잘돌아간다. 정의니 뭐니 개지랄말고 니 삶이나 찾아라. 뭘 더불어 사냐?

착한 놈들 사이에선 악한 놈이 잘살고 악한 놈들 사이에선 더 악한놈이 잘사는거다.

감정따위 집어 치우고 가장 악날해져라. 도덕이니 뭐니 다 그냥 세뇌당한거다. 그

딴게 어딨어? 나만 잘살면 장땡이다.

노예도 몇명 거느리고, 심심할때 노예도 죽여보고 서로 싸우게도 시켜보고,

살아있는 상태로 회도 쳐보고... 해보고 싶던거 다 해봐라.

 

뺄 수 있는건 다 빼라. 세금 안낼 수 있는건 최대한 내지 말고,

군대 면제꺼리 있으면 생니라도 뽑고 정신병자 흉내도 내고,

절대 군대같은데 가서 생고생 할 필요 없다.

어차피 윗것들이 지네몸 지킬라고 만든게 군대다.

군대 가봤자 그들한테 이용만 당하는거니까 맘 약해지지 말고,

니 인생 낭비하면서까지 군대같은 좆같은 곳에 가진마라.

군대에서 권력에 맞섰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나오는 곳이니까.

애새끼들이 말 안들으면 존나 패버려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효과도 만점이니까.
그래도 스트레스 안풀리면 말도 안되는 이유로 패고 놀리고 죽여봐라. 좀 풀릴거다.

존나 스트레스 풀리니까 남들 욕도 좀 하고,

누구는 게이니 레즈니 저새끼 몸 팔아서 성공했다느니 가상 시나리오도 짜보고,
뒷담화는 대놓고 하는게 재밌으니 모르는척 옆에 놔둔다음 좀 씹어주고...

저새낀 생긴거부터가 맘에 안들고, 웃는게 밉상이고 연기는 발로 하니?

존나 따먹고 싶다. 댓글도 달고...

보이면 함 덮쳐라. 감옥에 가더라도 함 덮쳐봤으니 됐잖아?

좋아하는 연예인 있으면 찾아가서 칼침 한번 놔라. 니가 평생 기억될테니까. 존나 행복하지 않니?

 

// 이 글은 언어 순화따위 하지 않습니다. 참고만 살았더니 제가 힘드네요.

 

니들이 100 잘못해놓고 나 10 잘못한거 가지고 따질래면 따져라.
그게 니네들 토의 방식이지? 본질은 흐리고 봐야 살아남으니까.

"니넨 절대 잘못한거 없으니.. 잘못했어도 1 정도 밖에 안되는 꺼리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지?
개같은 것들... 명예훼손, 범죄선동 같은걸로 고소하려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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