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오 짜증나.

kipacti 2011. 2. 6. 01:21

쥐새끼가 자꾸 tv나와서 지랄거리는 것도

똘아이 중고딩들이 오토바이 훔쳐간 것도

남보다 멀어진 사람이 자꾸 귀찮게 하는것도

꾸리꾸리하게 몇년을 더 버텨야 하는것도

모든게 내 맘대로만은 돌아가지 않는 세상도....

 

그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으니까...

아~ 나도 놀고먹고 싶다.

모든 인간들의 꿈. 놀고먹기 ㅋ

 

점점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놀고먹기 편해지고 있지만,
사람들 욕심은 그보다 빠르게 증가해서 항상 공허하게 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