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세상아 난 널 포기할란다. 포기하면 편하네. 내 멋대로 살아야지. 뭔 세상을 좋게 만들어 보겠다고 개지랄을 떨었는지...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무시하며 살아야겠다. 눈 감고 살면 이리 편한걸... 괜히 지랄했네. 이리 지랄해봤자 나에게 도움이 되는건 하나도 없구만 ㅡㅡ 괜히 말 안통하는 새끼들 상대하느라 내 맘고생.. [나의 이야기] 2011.01.18
이럴바에 다같이 악이 되자. 공정한 사회따위 필요없다. 나 자신만 잘살면 그만이다. 악한놈이 잘사는 세상이고 그들을 회유하고 설득하려 해봐야 다 헛수고일 때가 많다. 아무리 소리지르고 해도, 아 내가 잘못했네. 그래도 내가 가진돈들은 못버려. 니들이 사회시스템 파악을 못하고 적응을 못한 탓이지. 내가 잘못한건 없어. 씨.. [나의 이야기] 2011.01.18
정병국(문화부 장관 내정자)은 사퇴해라. 뭔 변명이 많아. 땅투기 한거 확실하고, 위장전입도 있나? //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농지를 95년에 증여를 받고도 2004년에 명의를 이전해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딴 전과는 없니? 얼굴에 탐욕이 가득한듯한데 ㅡㅡ 능력도 개뿔 없는거 같구만... 땅투기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불노소득으로 번 돈, 땅.. [나의 이야기] 2011.01.18
좋은 세상 만들기 운동 나에게 철면피가 있다면... 행동하는 지식인의 피가 있다면 학교가는 셔틀에 타서 학생들에게 정치참여를 요구하는 연설도 하고, 뜻이 맞는 연예인이나 비보이 팀, 댄스팀 섭외해서 볼거리를 곁들인 강연회도 열어보며 TV토론 프로그램에도 나가 내 주장을 펼치고 할텐데 그러기엔 너무 내가 소심해..... [나의 이야기] 2011.01.14
서울대 to 김포공항 김포공항이랑 인천공항 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걍 맘편히 공항버스로 돈이 좀 들더라도 ㅡㅡ;; 다시 생각해보니 공항버스 타는거 비추. 돈도 많이 들고, 별로 빠르지도 않은듯. 다음지도 가서 검색해보시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 찾으시길 ㅋ. (다음 지도는 정말이지 잘만 쓸줄안다면 그 효용성.. [나의 이야기] 2011.01.14
욱하는 마음에 욕을 썼는데 순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대회법의 문제에 대해서 글도 써놓고 역기능을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대들도 잘못은 반성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1.01.14
요새 이명박 대통령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는거 같기도 하고 기름값 알아보라느니, 물가 안정시키려는거 보면 완전 무능력은 아닌거 같지만... 난 아직 못믿는다. 뒷통수 깔 준비동작같이 보이기도 하니까 [나의 이야기] 2011.01.14
화재 경보기 해프닝~ 정부 좀 비판하고 있는데, 2011년 01월 13일 목요일 아침 9시쯤?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린다. 뭐지? 불났나??? 밖에 나가보니 화재의 징후가 없길래 사이렌 소리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뒤 사이렌은 그쳤고, 방 문을 누가 두드린다. 이 방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서 확인하러 왔단다. .. [나의 이야기] 2011.01.13